주택관리사 자격증으로 취업난을 돌파하라

- 안정적 노후 대비를 위한 유망자격증으로 관심 높아

- 40대~50대 남성들에게 가장 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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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에버
2014-06-17 13:21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은 이미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다.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회원국들 중에서도 은퇴 후 가장 일을 많이 하는 국가로 꼽히기도 했다. 상황이 이러한 가운데 유망 자격증 취득은 점점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주택관리사 자격증은 한 번 취득하면 정년 제한 없이 사업을 하거나 관련 기관에 취업할 수도 있어, 안정적인 노후를 대비하는 자격증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주택관리사 시험은 민법,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을 평가하는 1차 시험과 공동주택 관계법규, 공동주택 관리 실무를 평가하는 2차 시험으로 이루어진다. 물론 시험일은 다르다. 올해 2014년의 경우 1차 시험이 7월19일, 2차 시험이 10월4일에 시행되며, 1차 원서접수는 6월16일~25일까지 그리고 2차 접수는 8월25일~9월3일까지다.

주택관리사는 자격증 취득후 아파트 단지나 빌딩의 관리소장, 건설회사 등에 과장급 또는 공사 및 건설 용역업체 등의 책임자로 취업이 가능하다. 최근 정부가 개정 주택법에 주택임대관리업을 신설해 대기업들이 주택관리업에 진출하고 있어 주택관리사 자격증의 전망도 한층 더 밝아졌다. 주택 임대관리업은 전문 업체가 집주인을 대신해 시설물 관리나 임대료 징수를 해주고 수수료를 받는 업종으로, 정부가 제도를 마련해 지난 2월부터 전격적으로 실시했다.

주택관리사 자격증은 전망이 좋아 특히 40~50대 남성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연령대 합격률에서도 알수 있듯이 40대 합격률은 평균 37% 이상으로 연령대 중에서 가장 높다. 그렇다고 20~30대에게 불리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젊을 때 자격증 취득을 해놓으면 그만큼 경력이 쌓여 40대가 되었을 때는 이미 전문가가 될 수 있다.

다만, 주택관리사 시험은 난이도 높은 시험이므로 철저한 수험 준비와 반드시 해내겠다는 합격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제로 2013년의 경우 1차 시험에 1만3천5백여명이 응시해 합격인원은 4천3백여명에 불과해 최종합격률이 32.4%로 나타났다. 그러나 2차 시험은 1차 합격자 중 2천4백여명이 합격해 1차 때보다 합격률이 높은 53%로 나타나 무엇보다 1차 시험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이에 따라 (주)에듀에버는 수험생들에게 자격증 취득의 기회를 더 많이 부여하기 위하여 업계 최저 가격으로 주택관리사 온라인 강의를 선보였다.

교재 10권은 물론 동영상 강의, MP3 강의가 모두 무료로 제공되어 직장인 출퇴근시 또는 차 안에서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학습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다운로드 서비스를 이용해 와이파이나 데이터 용량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든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에듀에버 홈페이지(www.eduever.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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