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맨가이드, 이탈리아 로마 자유여행객을 위한 팁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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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나침반
2014-07-07 10:00
서울--(뉴스와이어)--이탈리아의 수도이며 서양 문명을 대표하는 도시이기도 한 로마. 1년에 9백만 명이나 되는 관광객을 맞이하지만 여전히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도시로 유명하다.

로마는 테베레 강을 중심으로 크게 구시가지와 바티칸 시국으로 나뉘며 유적지는 대부분 구시가지에 모여 있다. 그리고 명소의 90% 이상이 신전 판테온 반경 1.5Km 이내 위치해 있어 관광하기 좋은 도시로 손꼽힌다.

로마는 시내 곳곳에 유적지들이 가득한 거대한 역사의 도시이다. 책에서나 만날 수 있는 웅장한 콜로세움과 로마제국의 심장 포로 로마노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는 로마 시대의 명소들, 영화의 소개되어 더욱 유명한 트레비 분수, 미켈란젤로가 설계한 비밀의 캄피돌리오 광장까지 볼거리가 넘쳐난다. 구시가지도 볼거리가 많은 곳이지만 로마 여행에서 로마 속 작은 독립된 도시 바티칸 시티도 빼놓을 수는 없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 세계 가이드 투어 전문 업체 ㈜굿맨가이드(www.goodmanguide.com)가 준비한 이탈리아 로마 여행객이 이용하면 좋을 특전을 소개한다.

바티칸 투어·로마시내 야경 투어·이탈리아 남부환상 투어까지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원샷 쓰리킬 투어’

굿맨가이드가 준비한 ‘원샷 쓰리킬 투어’는 할인된 가격으로 바티칸 투어와 로마 시내 야경 투어, 남부 환상 투어까지 알차게 만나 볼 수 있는 투어이다. 앞서 소개했던 바티칸 시티는 물론이거니와 파리의 야경만큼이나 아름다운 로마 시내 야경과 이탈리아 남부의 나폴리, 폼페이, 소렌토, 아말피, 포지타노의 환상적인 경치까지 만나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오전엔 도보로 오후엔 차량으로 반반씩 즐기는 ‘반반 투어’

로마 구시가지에 관광명소가 모여 있다고는 하지만 마냥 걷기만은 힘든 곳이 유럽이다. 게다가 부모님을 모시고 자유여행하는 여행객이라면 더욱 걸어서만 여행하기는 힘들 것이다. 이러한 가족여행객을 위한 투어가 바로 반반 투어라고 할 수 있다.

오전에는 단체 투어로 바티칸을 관광 후 오후에는 차량을 이용해 로마 시내 투어가 진행되는 반반 투어는 전문 가이드가 운전하는 차량으로 진행되어 안전하고, 편리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반반 투어’의 투어 코스 또한 알차다. 로마의 4대 성전인 마조레 성당 시작으로 웅장함의 끝 바티칸 박물관 관람 후 차량으로 로마 시내로 이동해 콜로세움, 포로 로마노, 대전차경기장, 베네치아 광장, 캄피돌리오 언덕, 트레비 분수,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명한 만남의 장소로 통하는 스페인 계단까지 둘러볼 수 있는 코스이다.

현재 ‘원샷 쓰리킬 투어’와 ‘반반 투어’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8월 31일까지 약 55% 할인 이벤트까지 진행 중에 있어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굿맨가이드의 모회사인 ㈜자유나침반여행사(www.compassfree.com)는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스페인 원정대’ 관련 이벤트를 7월 7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자유나침반 소개
자유나침반은 국내 유일한 유럽 세미패키지 전문 회사로 자유여행과 가이드를 결합한 신혼여행, 가족여행, 배낭여행, 호텔팩, 에어텔 등을 판매중이다. 자유나침반은 2003년 시작하여 연간 3만 명의 현지가이드서비스를 실시했으며, 2005년에는 유럽박물관 음원가이드를 제작하였으며, 2009년에는 취리히 스위스관광정부와 함께 스위스 12개 도시 가이드음원도 녹음 제작하였다.

굿맨가이드: http://www.goodmanguide.com

웹사이트: http://www.compassfr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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