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쉬반, 남성들의 여름 건강 챙길 수 있는 ‘3D분리형 언더웨어’로 주목

- 덥고 습한 찜통더위로 위협받는 남성들의 여름건강 기능성 디자인과 천연소재 속옷으로 쾌적하게

- 3D 분리형 디자인으로 신선한 착용감 제공

- 100% 천연소재 텐셀(Tencel) 사용으로 위생적이며 탁월한 통기성

뉴스 제공
라쉬반
2014-07-15 10:30
서울--(뉴스와이어)--제8호 태풍 ‘너구리’의 영향권이 다행히 한반도를 벗어났지만 너구리와 함께 북상했던 덥고, 습한 공기는 폭염주의보로 변모해 여름철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또한,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30도를 훌쩍 넘긴 무더운 날씨로 습도가 높아 불쾌지수도 80%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높은 습도와 무더운 찜통 날씨는 남성들의 여름건강에 치명적일 수도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3D분리형 언더웨어로 주목을 받고 있는 라쉬반은 요즘같이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 남성들의 여름건강을 챙길 수 있는 머스트 해브(Must Have) 아이템이다.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땀이 차오르는 높은 습도의 한여름날씨는 신체적 구조 특성상 남성들에게 더욱 불쾌감을 주고 남성의 건강마저 위협할 수 있다. 특히, 남성의 주요 부위와 허벅지 부위는 신선하고 쾌적하게 관리가 되지 않는다면, 각종 피부질환 등의 질병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라쉬반은 특허를 받은 실리콘 밴드가 남성의 주요 부위와 허벅지를 자연스럽게 분리 해 주는 3D분리형 속옷이기 때문에 해 땀이 차는 것을 근본적으로 방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라쉬반의 소재인100% 천연 섬유 텐셀(Tencel)은 일반적으로 속옷의 원단으로 사용되는 ‘면(Cotton)’에 비해 뛰어난 기능으로 주목 받고 있다. 텐셀 소재는 나무로 만든 식물성 소재로 환경 친화적이고 면보다 흡수성이 뛰어나며 실크보다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다.

코넬 비뇨기과 조은석 원장은 “덥고 습한 날씨에 남성의 주요부위를 관리하지 못한다면 피부 습진, 발열과 같은 질병이 생기기 쉽다. 땀이 차는 것을 방지하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남성의 여름건강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요즘은 천연소재로 제작된 속옷이나 주요부위를 분리해주는 언더웨어가 판매되어 큰 도움이 된다”고 남성들의 여름건강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했다.

문의: 1644-2774

라쉬반 소개
라쉬반은 특허를 받은 실리콘 밴드가 남성의 주요 부위를 자연스럽게 분리해 땀이 차는 것을 근본적으로 막아주는 3D분리형 속옷이다. 또한, 오스트리아 렌징사의 100% 천연소재 ‘텐셀(Tencel)’을 사용해 박테리아를 완벽히 차단해 위생적이며, 울이나 면보다 매끄러워 착용감이 우수하며 통기성이 매우 뛰어나다. 텐셀은 면에 비해 50%이상의 수분을 흡수하는 친수성 소재로 알려져 있으며, 면의 불규칙한 표면에 비해 치밀하고 매끄러운 표면으로 부드럽고 차가운 느낌이 드는 소재이다. 이와 같은 특징 때문에 텐셀이 속옷의 원단으로 쓰일 경우 통기성이 강화된다. 또한, 견고한 표면 덕분에 텐셀은 피부에 어떠한 자극도 주지 않으면서 착용감을 높여주는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lashev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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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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