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동사는 2002년 하반기와 2003년 상반기에 인천 삼산지구, 대전 금암지구에서 대규모 분양사업을 실시하였으며, 성공적인 초기 계약율 확보를 위해 잔금비중을 높게 책정함으로써 초기 분양율 100%를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재무구조 개선은 소폭에 머물렀다. 그러나 인천삼산 및 금암1차 아파트가 2005년 6월에 준공되면서 순차입금이 대폭 감소, 2004년 말 대비 461억원 감소한 884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11월 준공되는 금암 2차아파트를 비롯하여 자체 분양사업을 통해 2005년 중 추가적으로 약 400억원의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보여 추가적인 차입금 축소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더욱이 동사가 90.8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신성개발의 신성빌딩(장부가 501억원) 시장가치와 PF관련 차입금이 253억원인 점 등을 고려할 때, 2005년을 기점으로 실질적인 차입금 부담은 크게 축소될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동사는 2000년 이후 건설경기 회복과 함께 적극적인 영업활성화 노력에 힘입어 재건축사업 등 민간발주 건축공사를 중심으로 대규모 신규수주 실적을 기록하였다. 이에 따라 2004년 말 기준으로 자체 분양사업을 포함한 기착공 이월물량이 1조원을 상회하고 있고 2005년 상반기에도 당진2차(539억원), 근화 주공재건축(1,310억원), 관급토목(635억원) 등 신규수주 규모가 4,000억원에 이르고 있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주택사업 비중 확대로 주택경기 변동이라는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고 매입채무까지 고려할 경우 부채상환부담이 다소 크다는 점은 신용도에 부정적인 요인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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