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인터컨티넨탈 호텔은 ‘호텔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주문식 교육을 수원과학대학 항공 관광과와 공동으로 개발하여 2005년 9월 2일 오전 10시 부터 오후 3시까지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하모니 룸 (지하 1층)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2주간 실시한다.

'주문식 교육'이란 교육 공급자인 대학이 교수 위주의 일방적 교육방식에서 탈피하여, 교육 수요자인 산업체로부터 교육 내용, 소요 인력 등을 미리 주문 받고 이러한 산업체의 주문이나 요구에 맞추어 교육을 실시하는 제도이다. 주문식 교육 제도를 통해 학생들은 산업체 현장과 기술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지식과 기술 습득을 통해 산업체 및 사회가 필요로 하는 우수한 전문인력으로 양성된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주문식 교육은 학생에게는 산업체에서 바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도록 개인의 업무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호텔에게는 중장기적 우수 인력 확보에 도움을 주어 인력 수급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이론과 실습의 평가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에서 일할 수 있는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는 산학 협동을 한층 발전시키는 ‘윈윈 프로그램’으로서, 예비 호텔리어들의 전문성을 증대시키고, 동시에 장기적인 호텔 서비스에 질적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도 항공 관광과 2학년 재학생 중에서 호텔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30명을 모집 선발하였다.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정규 교과에 따른 일반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게 된다. 이론 교육은 항공관광과 교수진과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관리자들에 의해 이루어진다. 학생들의 실습 교육은 주 4일 간 (화, 수, 목, 금) 호텔의 식음료 부서에서 실시된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는 일반 강의 외에 2주에 한 번씩 식음료 부서에서 필요한 테이블 매너, 와인, 고객 서비스 등의 교육을 별도로 준비하고 있다.

특급 호텔의 ‘주문식 맞춤 교육’은 인터컨티넨탈 호텔이 작년에 업계 처음으로 실시하였다. 교육이 끝난 후 학생들과 호텔측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양측 모두 90% 이상이 교육 내용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컨티넨탈호텔 개요
파르나스호텔㈜는 1985년 한무개발㈜로 출범하여 1988년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개관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호텔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축적해온 호텔전문기업입니다. 2009년 호텔전문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자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하여 파르나스호텔㈜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현 소유 및 운영 호텔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서울 삼성동), 썬플라워 인터내셔널 빌리지(베트남 하이퐁)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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