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더파크, ‘동물원 야간개장’ 소셜커머스에서 완판 행진
- 야간개장 입장권 3일 만에 1만장 이상 팔려
- 쿠팡, 위메프 입장권, 레저부문 1위 달성
동물원 야간개장이 시작된 8월 8일(금)에 맞추어, 소셜커머스 전문사이트인 위메프, 쿠팡, 티켓몬스터 등을 통해 시작한 야간개장 입장권 판매는 1차 예정물량인 6,000매를 이틀 만에 모두 소진해 조기에 마감되었으며, 2차로 배정한 3,000매도 하루 만에 매진되었고,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3차 추가물량이 긴급 배정되어 판매되고 있다. 위의 실적으로 인해 삼정더파크 야간개장 입장권은 쿠팡과 위메프의 입장권/레저분야 판매율 1위를 달성했다.
소셜커머스에서 동물원 야간개장 입장권을 구매한 이용층은 30대(70%)의 여성(80%)으로, 동물원 야간개장이라는 부산권에서는 보기 힘든 콘텐츠가 자녀를 가진 젊은 엄마들에게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도심에 위치한 동물테마파크로서, 늦은 시간에도 방문하기가 수월하며, 특히 여름에는 낮의 더위를 피해 시원한 밤에 동물원을 관람할 수 있고, 수십 만개의 루미나리에와 일루미네이션을 감상하면서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삼정더파크 관계자는 “이번 소셜커머스에서의 완판행진을 통해 삼정더파크의 경쟁력과 고객들의 선호도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 야간개장뿐만 아니라, 주간에도 고객들의 방문율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콘텐츠와 서비스, 가격정책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삼정더파크의 야간개장은 사자, 호랑이, 흑표, 늑대 등 야행성 동물의 색다른 모습을 어둠속에서 볼 수 있는 나이트사파리 외에도 수십 만개의 루미나리에와 LED조명으로 꾸며진 “주미나리에 빛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주미나리에(zoominarie)”는 동물원의 Zoo와 루미나리(Luminarie)의 합성어로, ‘밤’의 동물원과 ‘빛’의 루미나리에가 결합된 색다른 경험을 방문객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오는 22일(금) 오후 7시 동물원 광장에서는 에는 동물야간개장 빛축제를 축하하는 “최백호 콘서트”가 개최된다.
동물원 야간개장 시간은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이며, 주간 입장료보다 30% 저렴한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고, 소셜에서는 추가로 10% 할인되어 판매되고 있다. 주간에 입장하더라도 야간개장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mjungthe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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