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액센, CD-R·이어폰 구입하면 웹하드· 바이러스 치료가 공짜
한국액센은 CD-R, DVD-R 등 광디스크는 물론, 이어폰 등 자사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데이콤 아이모리(200MB) 서비스를 1년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제공한다고 31일(수) 밝혔다.
데이콤 아이모리는 멀티미디어앨범을 비롯해 웹하드, 바이러스치료, 각종 컨텐츠 및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로, 액센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 이 모든 서비스를 1년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 행사는 9월1일부터 내년 8월말까지 1년동안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액센(Axxen)은 올해 12월말까지 CD-R, DVD-R 등 광디스크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자체 발행 복권을 지급하여 이를 액센 홈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매월 말일에 추첨을 통해 총 6명을 선발, 1등 1명에게 50만원을, 그리고 2등 5명에게 10만원씩을 지급하는 ‘머니머니’ 이벤트도 전개하고 있다.
한국액센의 박수성 사장은 “신학기 및 가을을 맞아 광디스크와 이어폰의 주요 고객인 대학생은 물론, 여성고객들을 타겟으로 브랜드의 차별화와 제품 프로모션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하면서“액센은 앞으로도 CD-R, DVD-R 등 광디스크와 이어폰은 물론이고 9월 이후에 출시될 MP3플레이어 및 USB 저장장치 등 신규 아이템들에 대해서도 브랜드 인지도를 만들어가는데 필요한 프로모션들을 적극적으로 기획, 매월 실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axxen.co.kr
연락처
문의: 한국액센 황동진부장 02-501-1520 / 017-215-2117
페러마크 김경호 실장 02-6258-1202 / 016-265-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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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19일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