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소프트, ‘SW공학 자동화 원천기술 공개 및 파트너모집 설명회’ 성공리에 마쳐

- SI/SW 업체의 사업다각화와 수인성 극대화 방안 세미나

- 유무선 통합 크로스플랫폼 엠비즈메이커 파트너설명회

- 원더풀소프트 전국 사업파트너 모집

뉴스 제공
원더풀소프트
2014-09-01 16:12
서울--(뉴스와이어)--원더풀소프트는 지난 8월 27일 양재동 at센터에서 SI(System Intercration) 및 SW(Softwear) 사업체의 최고경영자와 최고기술경영자(CEO/CTO)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겸한 강의를 진행했다.

최근 IT업계에서 이슈화 되고 있는 다양한 모바일 사업에 대한 사업수행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 350여 곳의 국내 SI/SW 업체들이 참여하며 모바일 기반 크로스플랫폼 사업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에서 소개된 엠비즈메이커 플랫폼은 IT기업들의 사업다각화와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모바일·웹 겸용 크로스플랫폼이다.

원더풀소프트가 말하는 엠비즈메이커 플랫폼은 원더풀소프트 자체 국제특허 방법론인 SPI 개발방법론을 기반으로 SW자동화 공학 기술과 인공지능 저작엔진이 적용된 플랫폼으로 개발업체들의 개발기간 및 투입인력을 현저히 줄일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또한 SW원천기술의 라이센스 제공방식과 개발파트너 모집 및 운영 정책에 대한 가이드라인도 함께 제시한 이번 행사에서 전국단위 지역별, 분야별 사업파트너로 30곳 모집에 90여 업체가 응모하여 경쟁률 또한 치열하였다.

엠비즈메이커 파트너 사업자 선정결과는 추석전인 9월 5일 이전에 발표할 예정이다.

원더풀소프트는 선정된 파트너사와 사업적 제휴가 맺어질 경우 SW개발 인건비를 80% 이상 절감해주는 SW공학 자동화 원천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원더풀소프트 소개
(주)원더풀소프트는 비즈니스용 소프트웨어를 설계 및 개발하는 최첨단 기술과 도구를 연구개발하여 제공하고, 가장 과학적인 개발방법론까지 교육 및 컨설팅 해드리는 SW생산기술 전문기업이다. 지금까지 소프트웨어 기술은 Coding이란 낡은 틀에 갇혀, 기술 그 자체부터 많은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었고, 사회적 역할도 제대로 해오지 못했다. 원더풀소프트는 이런 인류 공통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혁신적 원천기술을 자체 개발하여, 소프트웨어 개발과 사용 문화에 혁명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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