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인터벤션 교육의 장…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전공의 연수강좌’ 개최

- 최신 시술법 교육을 통해 인터벤션에 대해 보다 넓은 시각 가질 수 있기를 기대

2014-09-03 09:10
서울--(뉴스와이어)--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회장 심형진·중앙대병원)가 지난 8월 31일 서울대학교병원 강당에서 ‘2014 전공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전공의 연수강좌는 영상의학과 레지던트 1~4년차 전공의를 대상으로 인터벤션영상의학에 대한 최신 학술정보를 공유하는 강연 세미나다.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에서는 보다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수련과정 병원별 편차를 줄이고 궁극적으로는 영상의학과 전문의로서 충분한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매년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전공의 연수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연수강좌에서는 총 18개의 강의가 마련되었으며 전공의 185명, 전문의 52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인터벤션영상의학 시술의 중심이 되는 각종 출혈이나 종양 치료를 위한 색전술, 간문맥 고혈압 치료를 위한 TIPS, BRTO 등의 문맥계 인터벤션, 외상환자에 대한 인터벤션 등을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올해에는 기저 질환의 원인과 양상에 따라서 적합한 시술법이 다양한 간문맥계에 대한 해부학 강의를 추가하였고 또한 최근 외상환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점차 높아지면서 외상센터가 전국적으로 설치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외상 치료에 반드시 필요한 인터벤션 시술에 대해서도 증례를 통해 그 내용과 중요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처럼 다양한 병변과 인터벤션 시술법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교육 기회에 전공의들의 열의 또한 남달랐다. 다양한 인터벤션 시술들이 망라된 교육의 기회가 흔하지 않은 만큼 8시간 동안 이어지는 교육임에도 전공의들은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

심형진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회장은 “첨단의학의 중심에 선 인터벤션영상의학에 대한 전공의들의 관심이 돋보였다”며 “전공의 교육에 있어서 가장 효과적인 전달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며 기존의 방법과 다른 새로운 학습법을 계속 개발하고 제시해 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또 “전공의 연수강좌 및 인터벤션영상의학 인증의제도 등의 교육 프로그램과 제도를 통해 영상의학과 전공의들이 차세대 인터벤션영상의학 전문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벤션영상의학은 첨단영상장비를 통해 몸속을 관찰하면서 카테터, 스텐트와 같은 의료기구를 이용하여 치료하는 영상의학과의 시술이다. 대개 전신마취나 피부절개 없이 최소침습만으로 시술하기 때문에 치료가 간단하고 후유증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의학과 의료기술의 발달로 빠른 발전을 보이며 위험한 수술을 대체하는 첨단의학으로 부상하고 있다.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소개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는 미세침습 시술인 인터벤션 치료법을 전공하는 전문의들의 비영리 학술단체이다. 1988년 창립되어 지난 26년간 국내 인터벤션영상의학의 발전을 주도해왔고, 국제적으로도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1993년과 2010년에 아시아태평양 인터벤션영상의학 학술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하였고, 2005년에는 유럽인터벤션영상의학 학술대회에서 ‘Korean session’을 따로 마련하는 등 세계 각국에서 초청 강연을 펼치고 있다. 이밖에 새로운 진단과 치료법 연구 개발, 산학 협력, 최신 의학정보 공유 등 인터벤션영상의학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terventi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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