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Duelist’ VIP시사회 현장

서울--(뉴스와이어)--<형사 Duelist>가 언론시사회에 이어 같은 날 저녁(8월30일/화요일/8시) 메가박스에서 VIP시사를 가졌다. VIP시사회에는 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이명세 감독과 배우들에 쏟아진 호응과 사랑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VIP시사회 역시 하지원,강동원, 안성기 세 명의 배우와 이명세 감독의 무대인사로 막을 올렸다. 시사회를 축하하기 위해 모인 스타들로는 이명세 감독과 이전 작품들에서 호흡을 맞춘 박중훈을 비롯한 원빈, 최민수, 장진영, 김태희, 문근영, 조인성, 정우성, 천정명, 윤진서, 공효진, 유민, 공유, 공형진, 한석규, 윤소이, 신민아, 신이, 김민종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고 그 외에 김지운 감독, 강제규 감독, 김기덕 감독, 류승완 감독, 임필성 감독, 이재용감독, 홍경표 촬영감독, 정두홍 무술감독, 안병기 감독 등이 참석해 <형사 Duelist>를 응원했다.

<형사 Duelist>의 배우와 이명세 감독 뿐만 아니라 최고의 스타들을 촬영하기 위해 몰려든 수 십대의 카메라로 인해 상영관 앞은 경호원이 동원되는 등 북새통을 이뤘으며 기자들의 몸싸움 또한 치열해 이번 영화가 최고의 화제작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었다.

영화를 관람한 배우와 영화 관계자들은 <형사 Duelist>의 스타일리시한 영상과 더불어 이명세 감독의 연출력 ,배우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형사 Duelist>의 세 배우와 이명세 감독은 영화상영이 끝난 후 영화관람을 위해 참석한 VIP 초대손님들에게 일일이 감사의 말을 전해 진정한 ‘VIP시사회’ 현장을 보여주었다. VIP시사 또한 언론시사와 마찬가지로 약 1,000여명 이상의 영화 관계자들이 몰려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열혈 여형사 ‘남순’(하지원)과 베일에 둘러싸인 신비로운 자객 ‘슬픈눈’(강동원), 그리고 ‘남순’의 파트너이자 베테랑 형사인 ‘안포교’(안성기), 이들 셋의 물러설 수 없는 대결과 서로 다른 길을 가야 하는 두 사람의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을 그린 <형사 Duelist>는 오는 9월 8일 개봉예정이다.


연락처

영화인 이주연 팀장 515-6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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