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더파크, 새끼호랑이 일반에 최초 공개
- 부산에서는 최초로 번식에 성공한 사례
- 추석 연휴에 개방하는 인공포육장에서 꽃사슴, 코아티 등 새끼 동물들과 함께 공개
새끼호랑이는 지난 8월 1일 새벽 4시에 태어났으며. 삼정더파크에 와서 수정과 출산에 성공한 의미로 “삼정”이라 이름 붙여졌다. 지금까지 면역력이 약한 새끼 호랑이의 보호를 위해 출산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1개월 동안 인공포육을 했으며, 현재 몸무게가 4㎏에 이르는 등 정상 발육상태를 보이고 있다.
삼정더파크 측은 새끼호랑이 ‘삼정이’를 오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6일부터 개방되는 인공포육장에서 꽃사슴, 수달, 삵, 코아티 등 새끼동물들과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동물들의 안정을 위해 야간개장시간에는 공개하지 않는다.
박상천 삼정더파크 대표이사는 “이번 새끼호랑이 출산은 부산의 동물원 역사를 통틀어 첫 번식에 성공한 사례로 매우 의미가 있고, 삼정더파크 동물원 또한 9년만에 재개장했는데, 호랑이까지 번식에 성공하여 부산 시민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삼정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과 노력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새끼호랑이와 다른 어린 동물들은, 워킹사파리 내 사자사와 코끼리사 사이에 위치한 인공포육실 앞마당에서 관람 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mjungthe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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