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버잉글리쉬, ‘클레버톡’ 영어일기 형식의 게시판 새 단장

- 말하기, 듣기, 쓰기 삼위일체의 효과

- 오픽, 토익스피킹 시험에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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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버 잉글리쉬
2014-09-12 15:40
논현동--(뉴스와이어)--전화, 화상영어 교육업체인 클레버잉글리쉬(대표 이석록, www.clevereng.com)는 회원들의 영어공부에 도움을 주기 위해 ‘클레버톡’이라는 일기형식의 게시판을 11일 새 단장 했다.

기존에는 읽기, 쓰기로만 활용할 수 있었지만 이번 새 단장에서는 원어민의 음성이 추가되었다. 이에 쓰기, 듣기는 물론 말하기까지 삼위일체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클레버톡’의 활용 방법으로는 첫 번째, 먼저 원문을 읽으면서 뜻을 이해한 뒤 원어민 음성을 들으며 따라 읽어본다. 그다음으로 눈을 감고 귀로만 들으면서 문장을 머릿속에 나열해보면 문장 구조, 억양, 발음이 머릿속에 남게 된다. 이를 여러 번 반복하면 처음 보는 긴 문장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

두 번째, 쓰기 실력을 키우는 방법으로는 먼저 원문을 소리 내어 읽으면서 노트에 몇 번 써본 후 원문의 내용을 바탕으로 본인의 스토리를 만든다. 그리고 꼭 홈페이지 ‘영작교정’란에 올려 담당 선생님으로 교정을 받는다. 교정된 문장은 꼭 노트에 다시 써봐야 자신만의 영어가 된다. 이렇게 모인 ‘영작교정’은 중학 서술형 영어에도 큰 도움이 된다.

또한 클레버잉글리쉬의 ‘클레버톡’을 활용하면 스피킹 위주의 시험인 ‘토익스피킹, 오픽’ 준비에 큰 도움이 된다.

한편 클레버잉글리쉬는 풍성한 9월을 맞아 첫 달 9,900원이라는 파격가로 원어민에게 수업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클레버 잉글리쉬 소개
클레버 잉글리쉬는 공증되고 경험있는 강사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력 사업은 1:1 원어민 전화/화상 영어교육이다. 5세부터 시작하는 화상영어라는 슬로건으로 어린이 영어교육에 앞장서며 나아가서는 성인, 즉 직장인들의 영어회화능력 향상으로 글로벌시대에 맞추어 능력향상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외국인 친구를 만들게 된다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접목시켜 강사와 회원들의 커뮤니케이션을 중요시해, 손편지 교환이나 선물 등으로 친구 같은 친근감을 갖게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과 답답함을 사라지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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