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송은 9월 5일 오후 2시, 9월 7일 저녁 8시, 9월 8일 새벽 4시와 낮 12시, 9월 11일 오전 10시.
이것은 거의 불가능한 실험이었다. 무게 372kg의 충돌체를 시속 3만7천km의 속도로 혜성에 명중시켜야 했기 때문이다. 목표 혜성은 템펠1. 이 실험의 목표는 템펠1의 내부를 분석함으로써 태양계 생성과 구성물질에 대한 단서를 확보하고, 언젠가 지구에 접근할 혜성을 맞혀 궤도를 변경시킬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다.
충돌 직전 탐사선이 전송한 자료에 의하면, 템펠1은 과학자들이 예측했던 감자 모양이 아니라 오이 모양에 더 가까웠다. 충돌체가 혜성에 부딪치자, 엄청난 빛과 열을 내뿜으며 거대한 섬광이 번쩍였고, 잠시 후 가스와 파편으로 이루어진 커다란 분출 기둥이 솟구쳤다. 그것은 템펠1의 표면이 얼음과 먼지로 이루어져 있다는 증거였다. 안타깝게도 가스에 가려 과학자들이 바라던 분화구의 모습은 선명하게 볼 수 없었지만, 앞으로 다른 관측 기구들을 템펠1에 정박시켜 추가 연구를 할 계획이다.
우주선 발사 예정일은 2005년 1월 12일이었다. 4억2백만km를 날아가 혜성의 진로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확보돼야 했다. 발사 날짜를 맞추기 위해 과학자, 설계사, 기술자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작업에 몰두했다. 딥 임팩트 실험은 7년 전 우주조종사 마이크 벨튼이 한 이론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혜성의 빠른 속도를 이용하면 아주 작은 탐사선을 충돌시켜도 엄청난 충격을 가할 수 있다는 이론이었다. 그 후 나사는 12개 분야의 전문가들로 이뤄진 팀을 구성해 우주선 제작에 착수했다. 그 우주선은 태양력을 이용해 비행하고 혜성의 진로 480km 밖에 정박한 뒤 혜성을 향해 곧장 탐사선을 발사해야 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출처에서 얻은 실제 충돌 장면을 감상하고, 실험 성공이 우주 기원을 규명하는 데 어떤 의미가 있는지 과학자들에게 직접 들어본다.
<혜성 충돌>은 뉴 포니 프로덕션이 디스커버리의 외주로 제작한 것이다. 디스커버리에서는 토미 랜디스가 기획을 맡았고, 뉴 포니 프로덕션에서는 론 바우만이 감독 연출을 담당했다.
씨앤앰 개요
수도권 최대 MSO인 (주)씨앤앰은 15개 케이블TV방송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광대역 HFC망을 기반으로 100메가급 초고속인터넷서비스와 유해차단, 원격PC관리 등 부가서비스, HD디지털방송과 VOD,게임포털,TV전화 등을 포함한 다양한 양방향서비스, 통화비가 저렴한 인터넷전화서비스(VoIP) 등을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nm.co.kr
연락처
CATV 1팀 홍보담당 유시화 02-2240-9712 이메일 보내기 FAX : 02-2240-97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