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전낙표 교수, 창작곡 발표회 잇달아 참여
한국작곡가회와 한국가곡작사가협회가 공동주최해 제68회 한국작곡가회 정기연주회이기도 한 이번 음악회에서 전교수는 이소연씨가 작시한 합창곡 ''도요새의 처녀비행''을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바로크싱어즈(지휘 : 강기성, 반주 : 이희남)의 목소리로 들려줄 이번 음악회에는 전교수를 비롯해 12명이 참가한다.
또 전교수는 오는 9월 15일(목) 오후 7시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열리는 ''맑은소리 연주회''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연주단체인 ''맑은소리회''와 전북작곡가회(회장 전낙표 교수)가 함께 마련한 이 음악회에서 전교수는 ''소리''와 ''파고다공원에서'' 등 2곡을 발표하게 된다.
전낙표 교수는 오스트리아 모짜르테움 국립음악대학에서 음악이론과 작곡을 전공했고, 최종학위(Magister)를 받았으며, 연세대 대학원 박사과정 이수 및 미국 Midwest신학대학교에서 교회음악학 박사학위(D.C.M)를 획득했다.
97년부터 한일장신대 교수로 재직해온 전교수는 한국작곡가회와 작악회 이사를 역임하고 현재 한국교회음악학회 창작분과 위원, 한국음악학회 평생회원, 한국교회음악학회 창작분과 위원, 아세아작곡연맹(ACL)한국본회 회원, 21세기교회음악연구협회 이사, 전북작곡가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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