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소프트, 26일 엠비즈메이커 전문개발자 교육과정 수료식 진행
- 앱 프로그램 과학자 자격증 2급
- 엠비즈메이커 사업 파트너 교육
-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가 교육
원더풀소프트는 9월 26일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교육장에서 엠비즈메이커(m-BizMaker) 전문개발자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소프트웨어공학 자동화 기술위원회(위원장 오현주)에서 발행하는 앱 프로그램 과학자 자격증 수여식을 가졌다.
엠비즈메이커 전문가 교육과정 제1기 앱 프로그램 과학자 회장 김대식
엠비즈메이커 전문가 교육과정 제1기 앱 프로그램 과학자 회장 황두영
교육은 SW자동화 기술의 이해와 개발자세, SPI방법론 교육에서부터 모바일 프로젝트 전 공정 체험 실습, DB처리, 마이그레이션, 레거시와 연동, DB/AP서버 개발까지 엠비즈메이커를 이용한 모바일/웹 관련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전문 지식을 배우는 자리로 마련 되었다.
원더풀소프트는 이번 교육을 이수한 전문가들이 각자의 기업으로 돌아가 SI/SW기업이 직면한 사업수행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실직적 기반 마련이 될 것이라 말하며 앞으로도 원더풀소프트는 파트너사의 사업성공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 수료를 통하여 수여된 ‘앱 프로그램 과학자’ 자격증은 모바일 프로그램 개발자로서 가져야 할 기술적 지식은 물론 개발기획, 마케팅 등과 같은 기획적 역량과 개발과정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인정하여 교육생들에게 수여한 증서이다.
이번 자격증을 수여한 ‘소프트웨어공학 자동화 기술위원회(위원장 오현주)’는 ‘앱 프로그램 과학자’ 자격증에 대하여 모바일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그래머가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과학자로 인정 받을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의 다양한 홍보와 지원을 약속 하였다.
제1기 ‘앱 프로그램 과학자’ 수료생은 총 34명이며 회장에 김대식(이지인터넷 부장), 고문에 황두영(경남대 교수)씨가 위촉되었다.
원더풀소프트 소개
(주)원더풀소프트는 비즈니스용 소프트웨어를 설계 및 개발하는 최첨단 기술과 도구를 연구개발하여 제공하고, 가장 과학적인 개발방법론까지 교육 및 컨설팅 해드리는 SW생산기술 전문기업이다. 지금까지 소프트웨어 기술은 Coding이란 낡은 틀에 갇혀, 기술 그 자체부터 많은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었고, 사회적 역할도 제대로 해오지 못했다. 원더풀소프트는 이런 인류 공통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혁신적 원천기술을 자체 개발하여, 소프트웨어 개발과 사용 문화에 혁명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원더풀소프트: http://www.wonderfulsoft.com
웹사이트: http://www.mbizmak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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