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개교82주년기념 감사예배 거행
오전 11시 30분 한일장신대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주명수 목사(순천은성교회)가 설교할 계획이며, 학교 이사진, 정장복 총장, 교·직원, 동문, 재학생 등 2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학교발전을 위해 후원금을 기탁한 이리신광교회(장덕순 목사), 조영희 목사, 전주노회(노회장 오영 장로), 충신교회(박종순 목사), 천안중앙교회(이순 목사), 성암교회(김정훈 목사), 미국 빛내리교회(이연길 목사), 금성교회(고영환 목사), 양동제일교회(윤여권 목사), 화곡동교회(김의식 목사), (주)핸드소프트 안영경 전 대표, 한일장학문화재단(이사장 박금호 목사) 등 교외 12명과 한일장신대 황인복 교수(신학부), 주방란·하달리 교수(신학부), 오순자 교수(인문사회과학부), 학교에 나무를 기증한 한일장신대 박노성 학생(사회복지학부 2학년)과 마효남 학생(신학부 2학년) 등 총 17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한다.
또 10년이상 장기근속한 교수와 직원명에 대해 표창할 계획이다.
한일장신대학교는 1923년 배움의 기회가 거의 없었던 여성들을 위한 여성성경학교로 시작해 올해 개교 82주년을 맞은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는 기독교 종합대학교다.
1923년 미국 남장로교 한국선교부에서 파견한 선교사들이 광주와 전주에 ''여성성경학교''를 세운 것으로 현재에 이르렀다. 81년의 세월속에서 전주 한예정신학원과 광주 이일성경학교가 합병되어 전주 한일여자신학교로 변경되었으며, 이후 전주한일신학교, 한일신학대학교로 바뀌다가 98년 현재의 교명인 한일장신대학교로 변경됐다.
2000년 대학재정지원평가에서 신학대학중 우수대학으로 인정받았고, 2002년 실시한 사회복지학부 학문분야평가에서 2개영역 최우수대학, 1개영역 우수대학으로 선정, 2003년 교육인적자원부가 실시한 대학장애학생복지평가에서 전국 186개대학중 12위, 전남·북대학중 1위를 차지하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일장신대학교는 2005년 현재 신학부(신학, 기독교교육학, 기독교상담학),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학, 재활복지학, 노인복지학), 인문사회과학부(영어영문학, 사문화학, 사회경제학), 음악학부(음악·교회음악학) 등 5개학부 11개전공과 한일신학대학원, 기독교사회복지대학원, 아시아태평양국제신학대학원, NGO정책대학원 등 4개 대학원에서 기독교적 인성을 갖춘 교회와 지역사회 지도자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04년 11월 제3대 정장복 총장의 부임이후 다양한 영성 훈련과 제도 재정비, 구조개혁 등을 통해 제2의 도약을 기하고 있다. 특히 2005년 6월 지역사회와 교회 발전을 위한 교육 및 봉사시설인 봉사교육관이 개관함에 따라 여러 단체에서 각종 세미나와 행사를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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