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네트, 뿌리는 뽁뽁이 및 뿌리는 핫팩 본격 출시

- 유리창에 뿌리기만 하면 단열효과 발생하는 사무이아쯔이

- 옷에 뿌리기만 하면 10도이상 온도가 상승하는 뿌리는 핫팩 쏠라필

뉴스 제공

2014-10-0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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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제너럴네트 대표 송강호(www.gncos.co.kr)는 2014년 겨울철 난방을 위한 신개념 제품인 단열스프레이 ‘사무이아쯔이’와 뿌리는 핫팩인 ‘쏠라필’을 전국적으로 판로를 확대해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무이 아쯔이’ 단열 스프레이는 일본어로 춥다라는 뜻의 사무이와 덥다라는 뜻의 아쯔이 합쳐진 말로, 유리창에 액체를 뿌리면 단열 에어캡을 붙이는 것처럼 단열효과가 생기는 제품이다 .

사무이아쯔이는 일명 ‘뿌리는 뽁뽁이’로, 유리창에 뿌리기만 하면 단열효과를 발생시켜 난방비용을 줄여준다. 겨울철 난방에 사용되는 ‘붙이는 뽁뽁이’보다 간편하면서도 단열효과가 있어서 난방비 줄이는데 도움을 주며, 효과는 2개월간 지속된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을 통해 단열 성능테스트를 인증 받았으며. 안전성 테스트인 중금속테스트 및 피부테스트는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을 통해 입증 받았다.

첨단 기능성 섬유화학기업 벤텍스가 최초 개발한 뿌리는 핫팩 쏠라필은 특수나노케미컬이 햇빛을 받으면 진동과 충돌에 의해 수초안에 태양에 노출시 10도씨 이상 온도를 상승 시켜주는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기술이다. 아웃도어의류, 장갑, 모자 등에 뿌려주면 온도가 상승한다. 용량은 휴대용 120ml와 200ml 가 있다. 효과는 세탁하기전까지 2개월 이상 유지된다. 세탁을 하면 다시옷에 뿌려 주어야 한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을 통해 안전성 테스트인 중금속테스트 및 피부테스트에 대한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한편 벤텍스와 제너럴네트는 쏠라필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제너럴네트의 판매망을 통해서 전국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웹사이트: http://www.general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