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정보지식화 사회에서 개인 경쟁력의 핵심 열쇠는 아마 영어와 논리적 사고입니다. 언어변환 (Code-Switch) 훈련이라는 영자 신문 활용학습(NIE)을 통해 우리 초.중.고 학생들이 영어와 논리를 숙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게 바로 영타임스의 지상 목표입니다."

글로벌 경쟁에 대비, 우리 청소년들의 영어와 논리 교육 생활화를 신문 활용교육을 통해 실현시키겠다는 청소년 영자신문이 있다. 바로 영타임스(www.youngtimes.co.kr)라는 신생 교육언론사이다. 교육 언론이라는 단어는 '교육+언론'의 기능을 동시에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대원외고와 민족사관고 학생 350여명을 기자로 두고, '주간 영자신문과 학습가이드북, 인터넷'의 3원매체를 통해 영어와 논리(논술)교육을 추진하고 있는 영타임스의 이상원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코드스위치'라는 영타임스만의 학습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본다.

-우선 코드 스위치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

한마디로 영어 신문 기사를 중심으로 영어에서 한글, 다시 한글에서 영어, 긴 글에서 짧은 글, 짧은 글에서 긴 글, 구어체에서 문어체, 문어체에서 구어체등으로 반복훈련을 시켜주는 영타임스만의 언어 변환 교육법입니다. 영타임스는 이를 위해 前뉴욕대 응용언어학 박사인 정한석박사등을 주축으로 저희 편집교육팀이 심혈을 기울여 학습법을 연구했습니다.

-영어와 논리적 사고에 영타임스의 코드스위치 학습법이 유효한 이유는?

이제까지 한국 영어는 시험(점수)위주의 영어교육이었습니다. 바로 이게 한국 영어 교육을 비효율적으로 만든 주범입니다. 그 수 많은 학원과 교육회사들이 점수영어를 글쓰기와 말하기로 대변되는 진정한 영어 실력과 착각하게 만들며, 지나친 상술로 오히려 영어교육을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극단적인 예로 대입 수능 영어과목을 만점받았다고, 토플 만점자라고 해도 영어편지 한 장 제대로 못쓰고, 원어민과 대화 못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까?

영어는 바로 커뮤니케이션의 도구입니다. 생활속에서 녹아들어야 합니다. 시험성적만을 위한 영어교육은 이제 지양해야합니다. 아마 지금의 30~50대 기성세대는 깨달으셨을 겁니다. 시험성적을 위한 영어는 결코 제대로 된 영어실력이 아니라고 말입니다.

아쉽게도, 우리 미래의 주춧돌이 될 초중고 학생들도 똑같은 전철을 밟고 있습니다. 때문에 글로벌 무한 경쟁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표현영어를 위한 교육법을 위해 코드스위치 학습법을 개발한 것입니다.

코드 스위치 학습법의 핵심은 언제나 영어를 한글로, 한글을 영어로 변환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부연 설명하자면 영어 신문 기사를 우리말 기사로 변환 시키고, 이 과정에서 우리 말 논술 실력을 늘리면서도 다시 텍스트로 된 우리 글을 다시 영어로 구두 설명할 수 있는 과정까지를 의미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글쓰기를 염두에 둔 독해과정이 필요합니다. 이제까지 한국 교육에서 영작문분야는 완전히 무시돼거나 비중을 두지 않았습니다. 이를 시정한 게 바로 영타임스 교육법입니다. 영어 글쓰기와 말하기는 이제 '충분조건'이 아닌 '필수조건'입니다.

-코드스위치교육법은 어느 학생에게 유리한가요?

영어교육에 있어 가장 이상적인 것은 영어로 영어를 배우는 것입니다. 하지만 절대적으로 우리말을 쓰는 환경을 지닌 우리나라에서 이는 불가능합니다. 10~12세이하 어린이들에게는 영어로 영어를 깨우치게 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저는 이들도 한국말과 비교해 글을 쓰면서 배우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코드 스위치 교육법은 중학교와 고교생들에게 매우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특히 논리적 사고와 창의력을 중심으로 논술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학생에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코드 스위치의 예를 들어주십시오.

한마디로 영문 기사를 볼때 문장패턴과 연어(Collocation)를 포함한 동사구를 익히고, 2단계로 키워드나 명사구를 연계해서 글을 읽고 이를 다시 다른 문장이나 글에 활용하는 것입니다. 3단계로는 부사구나 전치사구를 활용하며, 접속사등을 통해 사실을 연결해 나가면서 문장의 길이를 불려나가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4단계에서는 문어체를 구두로 다시 전환해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 말과 영어 문장의 구조와 형태를 비교해가면서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학습법을 가르친 학생들에게 어떤 효과가 있었나요?

시내 모학원에서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글쓰기를 염두에 둔 독해부터 시작해서 동사구와 이디엄을 익히게 하고 응용능력을 심어줬습니다. 재밌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이들이 글쓰기를 위해 글을 읽는 연습을 반복 하면서 영어 작문과 독해능력이 동시에 비약적으로 늘었습니다. 분당 단어를 독해하는 속도도 50%이상 늘었습니다. 저희들의 목표는 ㅂ

물론 학생들은 하루 3시간 이상을 집중 훈련 받았습니다. 한글 글쓰기 실력이 함께 늘었습니다. 기사체로 우리 글을 옮기면서 적확한 단어와 용어에 대한 훈련을 하게됐고, 문장 구조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졌습니다.

-영자신문과 학습가이드북을 통해 집에서도 배울 수 있을까요?

예. 그렇습니다. 저희는 영자신문이 학생들이 영어를 생활화할 수 있는 만능 교과서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데다 교과서밖 현실을 직접 체험하면서 시사지식을 늘려갈 수 있기때문입니다. 집이나 학교에서도 이같은 코드 스위치 훈련을 통해 영작문은 물론 말하기 실력까지 늘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영어와 논술 사교육비 경감에도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영타임스 개요
매주 발행되는 16P 풀컬러 영자 신문과 70P ENIE(신문 활용학습) 교재, 온라인 동영상 강의 등이 삼위일체로 구성된 "Young Times"는 현재 미국의 첨단 교육 방식에 기준을 두고, Korea Times와 젊은 교육 전문가 그룹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young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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