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소프트, SMB용 모바일플랫폼 및 저작도구 출시

- 최근 급증한 중소기업들의 스마트워크 요구에 대응한 신제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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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소프트
2014-10-24 15:33
서울--(뉴스와이어)--그 동안 모바일 IT화 사업은 대기업 및 관공서 등 대규모 기관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왔다. 그러나 전국민이 스마트폰을 일상생활에서 상시 사용하는 모바일시대가 이미 도래하였고, 지속적인 국내경기의 불황과, 중국 등 경쟁국 기업의 약진으로, 장기 침체상태에 빠져있던 중소기업들이 자구책을 마련하기 위해, 모바일 IT화 사업을 추진하기 시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모바일플랫폼(MEAP)과 저작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모바일솔루션 전문업체인 (주)원더풀소프트 이성훈 팀장은, “금년 상반기까지 중소기업의 문의는 하루 평균 1~2건에 불과했지만 3/4분기에 접어들면서, 별다른 홍보 없이 하루 평균 7~8건 수준으로 문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이전까지는 이런 문의에 대해, 우리 회사 제품은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이라서, 중소기업 대상사업은 아직 하지 않는다고 대응해왔다. 그러나 최근 급변하는 수요에 발맞추어, 솔루션 제품을 중소기업에 알맞게 재구성하고, 새로운 가격정책을 마련하여, 중소기업용 엠비즈메이커(m-BizMaker) 솔루션을 출시하게 되었다.” 라고 최근 시장 상황과 SMB솔루션 출시배경을 설명했다.

요즘 중소기업 경영자 입장에서는, 사업여건이 워낙 어려워져 가고 있어 원가절감, 납기단축 등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고, 또 시장확대 및 광고홍보에 대한 요구도 매우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 SMB 모바일시장은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엠비즈메이커(m-BizMaker) 솔루션은, 코딩없이 워드 정도만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2~3시간 학습만으로 자신이 원하는 모바일 앱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단 한번만 개발하여 다양한 기종의 안드로이드 폰 및 태블릿pc는 물론, 애플의 아이폰이나, 일반PC의 윈도우 환경에서도 완전하게 호환되는 혁신적인 크로스플랫폼 신기술을 채택하고 있다.

따라서 중소기업에서도 이 솔루션을 도입한다면 모바일오피스를 구축하거나, 외근영업관리(SFA) 및 외근서비스관리(FFA) 등 모바일성이 강한 시스템 개발은 물론, ERP, CRM, EIS 등 레거시시스템과 연계 통합된 모바일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스마트워크화를 하게 되어

업무 처리 속도가 10배 이상 빠르게 진행될 것이다.

이번 출시한 SMB버전은, 그 동안 대기업 대상으로 공급해온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가격정책과는 달리, 중소기업들의 현실에 맞게 가격을 대폭 낮추어 책정하였다.

따라서 프로그램을 개발 및 관리할 전담기술자가 부족하고, 자금부담 능력이 취약한 중소기업들에게, 모바일 경영혁신을 실현하게 해주는 최적의 솔루션으로 평가 받고 있다.

원더풀소프트 소개
(주)원더풀소프트는 비즈니스용 소프트웨어를 설계 및 개발하는 최첨단 기술과 도구를 연구개발하여 제공하고, 가장 과학적인 개발방법론까지 교육 및 컨설팅 해드리는 SW생산기술 전문기업이다. 지금까지 소프트웨어 기술은 Coding이란 낡은 틀에 갇혀, 기술 그 자체부터 많은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었고, 사회적 역할도 제대로 해오지 못했다. 원더풀소프트는 이런 인류 공통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혁신적 원천기술을 자체 개발하여, 소프트웨어 개발과 사용 문화에 혁명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SMB 모바일 플랫폼: http://www.mbizmaker.com/ups/mbizmaker/license/bus...

웹사이트: http://www.mbizmak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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