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9월 1일 목요일
인포그래피, 나의 길
저녁 6시

<한국 뮤지컬의 증거, 윤호진>

한국 창작 뮤지컬 ‘명성황후’로 전세계를 감동시킨 윤호진(연극 및 뮤지컬 연출가, 대학교수, 56세)의 뮤지컬 세계를 조명하고, 지금의 윤호진을 있게 한 배경과 노력 과정을 들여다본다.

윤호진의 뮤지컬과 연극 행로를 통해 후학들에게 모범이 될 ‘배우론’과 뮤지컬 연출론에 관한 고급정보를 전달하고, 일반인에게는 뮤지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다.

9월 2일 금요일
동물들의 생존병기(3부작)
밤 9시

1부 : 그들만의 생존 전략

어떤 동물의 무기는 작지만 치명적인 반면, 덩치는 크지만 사용이 둔한 무기도 있다. 따라서 동물들에게는 몸에 맞는 특별한 사냥 전략이 필요하게 된다. 60개도 넘는 날카로운 이빨로, 매복의 명수로 변한 바다 악어. 뼈도 쉽게 으깨버릴 수 있는 튼튼한 이빨과 강한 턱을 가진 하이에나와 태즈메이니아데블. 이런 것들은 동물들이 자연의 세계에서 살아 남기 위해 꼭 필요한 무기이다. 하지만 동물들의 무기가 늘 먹이를 사냥하고 뜯어 먹는 데에만 쓰이는 건 아니다. 예컨대, 코끼리의 엄니나 아이벡스의 뿔은 적과의 싸움이 아니라 동료들에 대한 과시나 암컷을 차지하는데 사용된다.

9월 3일 토요일
바운티 헌터
밤 11시

‘바운티 헌터’는 전설적인 현상금 사냥꾼 ‘도그’의 거칠고 험난한 일상을 그대로 보여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제까지 ‘도그’가 잡은 도망자들은 6천 명에 이르고, 그의 가족들과 친구들까지 합세해 범죄자를 사냥한다.

사실 ‘도그’는 한때 텍사스 교도소에서 지낸 뒤 회개하고 법의 오른편에 서기로 했다. 그는 바로 자신의 과거를 거울삼아 자신이 잡아들이는 도망자들이 잘못을 참회하고 바르게 살도록 돕고자 한다. 사나이 중의 사나이, ‘도그’는 자신이 아는 최선의 방법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 싶어 한다.

‘도그’와 그의 부인, ‘베스’는 늘 도망자들을 쫓아다니는 동시에, 이들의 범상치 않은 가정생활을 꾸리느라 하루라도 바람 잘 날이 없다.

< 주요 등장인물 >

듀안 ‘도그’ 챕맨(51세) : 바운티 헌터
베스 스미스(34세) : 부인, 보석보증업 동업자
릴랜드 챕맨(27세) : 아들, 바운티 헌터 및 보석보증업 동업자
팀 챕맨 : 오랜 친구, 바운티 헌터 및 보석보증업 동업자
저스틴 비핵(21세) : 조카, 바운티 헌터 훈련생
웨슬리 윤 : 사무직원
세실리(11세) : 자녀
보니 조(5세) : 자녀
게리(3세) : 자녀

17부 : 저스틴의 대실수

도그는 가짜 마약을 밀매하는 ‘로버트’를 잡으러 나선다. 팀원들이 그를 찾다가 별 성과 없이 돌아가는 길에, 저스틴이 혼자 베스의 차를 가지러 가지만 길을 잃고 만다.

베스는 저스틴이 담배를 피우다가 자신의 차를 그을린 사실을 알고 화를 내고, 저스틴 또한 베스에게 무섭게 대든다. 이를 안 도그는 저스틴을 해고하며 그의 배지를 압수한다.

9월 4일 일요일
와이프 스와프, 아내를 바꿔라
오전 11시

<영국 VS 독일>

이번엔 국경을 넘는 아내 바꾸기 한판이 시도된다. 영국 대 독일!

집안일은 남편에게 떠맡기고 자신에게 아낌없이 시간을 투자하는 미시족 샤론과 하루 24시간을 온전히 가족을 위해 봉사하는 전형적인 독일 주부 애나크리스티나가 아내 바꾸기 2주 프로젝트에 참가했다. 미워도 너무 미운 세살짜리 샤론 아들은, 완고한 독일식 교육방식에 무릎을 꿇을까?

집안일에는 신경도 안 쓰는 애나크리스티나의 남편을, 샤론은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지...

9월 5일 월요일
웰빙 라이프, 살빼기 대작전 1(5부작)
밤 10시

우리는 웰빙을 위해 지방과 전쟁한다!

각 출연자는 자기 삶을 약간 소개하고, 왜 살을 빼려고 하는지 설명한다. 대부분 운동 부족과 식생활 문제로 살이 쪘다고 생각하고, 살을 10킬로 정도 빼서 비키니도 입고 삶에 자신을 갖고 싶다고 한다. 각 신체별 사이즈 뱃살 등등을 모두 재어 놓고 6개월 후와 비교하기로 한다. 전문 트레이너 폴과 제프가 계단 오르기 등을 하면서 참가자 기초 체력을 체크한다.

신디와 딸은, 자기한테 안 맞는 옷을 버린다. 대릴은 친구 그렉 (역시 살찐)과 함께 놀이동산에 갔는데, 뚱뚱해서 놀이기구를 타지 못하는 서러움을 겪는다. 또 기즈모라는 트레이너를 만나 운동을 시작한다. 리사의 동료는 리사가 살을 빼지 못할 거라고 하면서 내기를 한다.

9월 6일 화요일
체험! 야생동물의 세계
밤 9시

<아리조나의 방울뱀을 찾아서>

롭 브레들은 방울뱀들이 많이 산다는 유명한 아리조나의 사막지대를 찾아, 미국의 뱀들과 호주의 뱀들의 생태를 비교해 본다. 독성이 강하다는 서부다이아몬드방울뱀을 찾으면서 여러 가지 다양한 뱀과 도마뱀들을 만나게 되고, 이들의 먹이감인 들쥐들도 찾아볼 수 있다. 또, 사막에 많은 선인장들의 가시를, 포유류들이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도 알 수 있다.

9월 7일 수요일
실제상황, 충돌의 현장
저녁 8시

사고는 어느 순간 어느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이 시간에는 그러한 사고 중에서도 가장 끔찍하고 충격적이며 치명적인 충돌만을 소개한다. 그리고 그러한 충돌과 사고는 우리 주변에 너무도 가까이 있다. 도심에서 경찰용, 방송용, 혹은 소방용 헬기를 볼 수 있다. 그러나 그 헬기가 통제력을 상실했을 땐 아무도 예상치 못한 결과를 불러온다. 트랙을 질주하는 모터사이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짜릿함은 모든 사람을 흥분시키지만 그 흥분도는 고속의 모터사이클이 충돌할 때에 비할 수는 없다. 우리 주변에 가장 가까이 있는 자동차. 그러나 너무 익숙해져 있어 아주 쉽게 위험을 무시해버린다. 그러나 자동차는 분명 달리는 흉기임에 분명하다. 육해공에서 펼쳐지는 치명적인 사고와 충돌을 소개한다.

9월 8일 목요일
출동! 변신 드림팀
밤 11시

캐나다의 여성 전문 채널 ‘W 네트워크’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스타일 변신 프로그램.

여자의 변신은 무죄!

캐나다 최고의 스타일리스트들이 일상생활 속에 지치고 찌들어 가는 여성들을 세상에 둘도 없는 멋쟁이로 변신시킨다.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의상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변신을 시도하는 스타일 변신 프로젝트!

핑크색 RV 차량을 타고 캐나다 전역을 돌아다니며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새로 태어나게 만드는 스타일 변신의 드림팀은 쇼호스트 ‘캐런 버텔센’, 캐나다 최고의 패션 스타일리스트 ‘레슬리 니콜리신’, 그리고 헤어와 메이크업 전문가 ‘앤드리아 웜슬리’로 구성돼 있다.

패션과 외모에 관심 없는 당신도 이들을 만나면 그 순간부터 이미 퀸카!

자신도 알지 못 했던 숨은 매력을 찾아낸 여성들은 없었던 자신감까지 불끈 솟아 생활의 활력을 되찾는다.

이들의 변신과정을 지켜보면 유행하는 패션과 헤어스타일, 그리고 메이크업 경향 등을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신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하는 노하우도 배울 수 있다.

<멜리사 몬>

오늘의 변신 대상은 멜리사 몬. 은행원인 멜리사는 부업으로 프로레슬링 선수로 뛰고 있다. 아름다운 몸매의 정열적인 이 아가씨는 아쉽게도 늘 검은색 옷만 입는다. 게다가 화장은커녕 스커트조차 입지 않는다는데...

변신 드림팀은 화장기 없고 늘 무채색의 옷만 즐겨 입는 멜리사를 어떻게 변신시킬 것인가!

9월 9일 금요일
다빈치 코드를 풀어라
저녁 8시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킨 베스트셀러 <다 빈치 코드>의 허구와 역사적 진실을 심층적으로 파헤친 프로그램. 원작소설에서 제기한 막달라 마리아와 예수의 결혼설, 성배의 정체,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의 비밀 등을 추적한다.

천재적인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남긴 작품은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을 포함해 15점뿐이다. 그는 특히 종교적인 색채가 농후한 ‘최후의 만찬’에서 주류 기독교에 대한 반감을 유감없이 표현하고 있다.

1975년, 파리 도서관에서 ‘시온 수도회’의 존재를 알리는 문서가 발견됐다. 그 문서에는 아이작 뉴턴, 빅토르 위고, 레오나르도 다 빈치 등이 회원으로 명시돼 있다. ‘시온 수도회’는 예수가 십자가에 처형되지 않고 결혼을 해서 자손을 낳았다고 믿고 있다. 이런 사상의 원천은 다 빈치가 태어나기 400전에 구성된 ‘템플 기사단’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유럽에서 예루살렘에 이르는 성지를 보호한다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사실 이들은 ‘솔로몬 신전’이 있었던 성지를 발굴하는데 주력했다. 하지만 이들이 발굴한 것이 무엇인지는 의문이다. 결국 이들이 가진 엄청난 재산을 시샘한 카톨릭 교회는 이들을 억누르게 되는데, 뒤이어 등장한 것이 ‘카타르’파이다.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의 연인이었다고 믿었던 이들 역시 결국 몰살당하고 만다.

9월 10일 토요일
야생대탐험
밤 9시

<초원에서 살아남는 법>

강물을 건너 마사이 마라에 도착한 ‘누’(아프리카에 서식하는 대형 영양)떼. 그 과정에서 강물에 빠지거나 육식동물에게 잡아먹혀 죽은 ‘누’도 많았다. 대이동을 끝낸 초식동물들은 아직도 대초원에서 정착할 곳을 찾지 못했다.

한편 부상을 당해 시름시름 앓다 죽어간 사자 ‘심바’의 새끼들은 어떻게 됐을까? 새끼 사자들은 어미 ‘심바’의 친척인 ‘키고리’와 ‘웸바’에게 맡겨졌다. 한쪽 눈을 잃은 암사자 ‘웸바’는 비록 사냥실력이 예전만 못하긴 하지만, 오늘도 사냥에 나선다.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이 공존하는 마사이 마라 대초원에서 짐승들이 살아남는 법을 습득하는 과정을 지켜보자.

9월 11일 일요일
월드 베스트(8부작)
밤 10시

6부작 : 도박장

도박 애호가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세계에서 가장 크며 최고의 판돈이 걸린 최고의 도박 장소 열 곳을 소개한다. 10위는 라스베이거스 사막을 지상낙원으로 바꿔놓은 맨덜레이 베이 호텔 카지노. 9위는 캘리포니아 주의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델 마르 경마장으로 이곳에서는 매년 8월 상금 1백만 달러를 놓고 퍼시픽 클래식 경마대회가 열린다. 8위는 연간 25억 달러의 판돈이 걸리는 영국 런던의 월섬스토 경견장. 7위도 역시 런던 인근의 작은 마을에서 열리는 총상금 4백만 달러를 자랑하는 로열 애스컷 경마 대회. 6위는 10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 아이오와 주의 캣피쉬 벤드 선상 카지노로 연간 3천만 달러의 판돈이 걸린다. 5위는 시속 300킬로미터가 넘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구속의 하이알라이 경기 도박으로 간혹 경기 중 사망사고가 나기도 하는 위험한 경기이다. 4위는 홍콩의 해피밸리 경마장으로 이곳에서 경마는 복권과 함께 유일한 합법적 도박이다. 1년에 거는 돈만 자그마치 120억 달러에 달한다. 3위는 미국 동부 연안 애틀랜틱 시티의 시저스 호텔 카지노로 서부 연안 라스베이거스의 카지노와 함께 양대 산맥을 이룬다. 2위는 프랑스와 이탈리아 사이에 위치한 모나코의 몬테카를로 카지노로 미국 카지노와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지만 화려하고 웅장한 내부 장식과 독특한 분위기로 전 세계 갑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그렇다면 과연 1위는 어디일까?

9월 12일 월요일
영화보다 재미있는 영화이야기
저녁 6시

<올드보이>

한 남자가 영문도 모른 채 갇혔다.

15년이 흐르고 다시 세상으로 풀려난다.

누가, 왜 이런 일을 벌이는가...

이것은 영화 <올드보이>의 시작이며, 곧 매력적인 미스터리의 시작이다.

그러나 시작과 함께 가둔 자가 등장하면서 미스터리는 '가둔 이유'를 향해 질주하는 새로운 미스터리로 탄생한다.

추적하는 남자와 이를 지켜보는 남자의 팽팽한 대결.

드러나는 비밀이 이야기의 끝이라고 생각할 때 영화는 다시 `진짜 비밀`을 향해 간다.

전 출연진이 결말을 발설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고 촬영에 임했다는

이 영화는 `공동경비구역 JSA`의 박찬욱 감독 작품이다.

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해 한국 영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영화이기도 하다.

영화 `취화선` 이후 첫 출연하는 최민식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와 단 한 장면의 요가연기를 위해 몇 달 동안 요가 수업을 받았다는 유지태의 연기 변신을 `영화보다 재미있는 영화이야기`에서 확인해 보자.

9월 13일 화요일
초특급 청혼작전, 결혼해주세요(17부작)
저녁 7시30분

사랑에 빠진 여덟 명의 남자가 펼치는 초특급 청혼 작전!

사랑하는 그녀에게서 '예스'라는 대답을 얻기 위해 여덟 명의 남자가 저마다의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짜릿하고 감동적인 청혼의 순간, 무릎 꿇고 앉은 그들은 과연 '예스'를 얻어낼 수 있을 것인가?

5부 : 그대만을 위한 영화(스티븐 윌리엄스(27) & 도나(24)

세일즈 매니저로 일하는 스티븐과 간호사인 도나는 사랑을 키워온 연인사이. 결혼을 결심한 스티븐이 도나를 위해 특별한 청혼을 준비하지만, 도나가 지금까지 감동적인 청혼을 꿈꾸며 살아왔다는 걸 잘 아는 스티븐은 그래서인지 깜짝 이벤트가 더 어렵기만 하다. 결국 그가 택한 청혼 장소는 영화관 안. 미리 도나만을 위한 영화를 찍어둔 뒤, 도나와 함께 극장으로 향한 스티븐은, 극장 안이 어두워지자 슬그머니 자리를 피한다.

9월 14일 수요일
가짜 영화 공작소(6부작)
저녁 8시

신인 배우나 배우 지망생들을 편당 세 명씩 오디션으로 선발한 뒤, 진짜 영화를 촬영하는 것처럼 배우들을 속이는 프로그램. 하지만 오디션부터 영화 촬영까지 모두 필름 페이커 제작진의 설정일 뿐이다. 영화 촬영 자체가 가짜인 만큼, 시나리오도 엉터리에, 감독, 프로듀서, 안무, 섭외, 조감독까지 필름 페이커의 고정 연기자들. 캐스팅 과정부터 필름 페이커의 고정 연기자를 투입해 배우들을 감쪽같이 속이고 각종 황당한 상황들을 연출한 뒤, 순진한 배우 지망생들의 반응을 살펴보는 실험 카메라 형식의 리얼리티 쇼이다. 에피소드의 각 제목은 이들이 가짜로 찍는 영화의 제목으로, 필름 페이커의 고정 연기자들이 번갈아 감독을 맡는다. 가끔은 진짜 스타들까지 동원해 출연자들을 현혹시킨다. 마지막에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출연자들은 처음엔 황당해하지만, 한결같이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입을 모은다.

1부 : 송 아일랜드

실제로 고교 동창이었던 바바라 스트라이샌드와 닐 다이아몬드의 가짜 러브 스토리를 뮤지컬로 제작한 가짜 영화. 이 영화에서 진실인 부분은 바바라 스트라이샌드와 닐 다이아몬드가 고교 동창이었다는 사실 뿐, 감독, 안무, 음악, 조연출까지 모두 가짜이다. 특별 출연한 아메리칸 아이돌의 스타, ‘저스틴 과리니’가 촬영 내내 문제아 역할을 해 내며 배우들을 당황시킨다. 그 밖에 음악이나 안무도 모두 엉터리이지만 순진한 배우들은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한다. 마지막 엔딩에서 모든 게 가짜였음이 밝혀지고, 출연자들의 아쉬움이 담겨진 인터뷰가 이어진다.

9월 15일 목요일
금연 프로젝트, 담배를 버려라(5부작)
저녁 7시30분

1부 :

세명의 남자와 한명의 여자가 한적한 대저택의 영지로 들어선다. 이들은 앞으로 5주에 걸친 금연코스를 위해 모인 요란, 미께, 다비드 그리고 피아 이다. 연령도 배경도 다른 이들이 앞으로 몇몇 전문가들과 서로의 격려를 받아가며 금연을 향한 노력을 함께 하게 된다. 서로 인사를 나누고 그들의 코치를 만나 현재 그들의 건강상태를 측정한다. 그때 기다리고 기다리던 나머지 출연자가 들어온다.

그녀는 다름 아닌 크리스티나로 스웨덴의 리얼리티드라마 'Farmen'을 통해 잘 알려져 있다. 그녀의 감정기복과, 약물을 복용한 전력을 알고 있는 팀원들은 긴장하지만 곧 따뜻하게 환영해준다. 그들은 앞으로 단계적인 순서를 밟아 담배를 끊게 되며 휴일에 만나 그들의 상태를 측정하게 된다. 또 보너스 하나. 매주마다 미션을 받게 되는데 성공할 때마다 그들의 공동 금고에 20000 크루나씩 쌓이게 된다.

단, 조건은 그들이 그 주에 금연했을 것. 처음만난 그들. 첫 미션을 성공할 수 있을까?

9월 16일 금요일
언더월드-바다 속에 잠긴 빙하시대(3부작)
저녁 8시

전세계 500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 셀러 <신의 지문>을 바탕으로 영국의 채널4에서 만든 다큐멘터리!!

저 깊은 바다 속에 아직 발견되지 않은 인류 문명이 숨쉬고 있을까? 우리가 알고 있는 인류 역사는 잘못된 것일까? 인류의 역사를 정의할 때 제대로 된 방법을 썼을까? 고고학자들은 제대로 된 장소에서 인류 역사의 증거를 찾았을까? 지구 표면의 10분의 7은 물로 덮여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고고학 연구는 땅 위에서만 이루어지고 있다. 만약 저 깊은 바다 속을 들여다본다면, 또 다른 문명이 존재했다는 새로운 가설을 세울 수 있을까?

이 프로그램에서 그레이엄 핸콕은 직접 바다 속의 수중 유적지들을 탐험해봄으로써, 우리가 정설로 생각하는 기존의 인류 역사에, 새로운 문제를 던져본다.

1부 : 대홍수의 전설

그레이엄 핸콕은 수중세계 고고학이 인류 역사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변화시키는 이유를 제시하고 수중 세계 탐험을 시작한다. 그는 첨단 장비를 이용, 침수된 선사시대의 거주지를 찾아 수심 100미터 아래까지 직접 내려가 서, 지질학과 기후학, 언어학, 유전학, 그리고 신화를 바탕으로 고대 인류의 거주지가 있음직한 곳의 단서를 찾는다. 인도 북서부 드와카에서 가장 가능성 있는 수중 유적지가 발견됐다. 핸콕은 선사 시대 인도에 문명이 존재했을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탐험을 시작한다. 고대 사회에 지적이고 영적인 세련된 문명 세계가 있었음을 확인한 핸콕은, 석기 시대 지능이 떨어지는 동굴인에서 지능이 높은 새로운 인류로 발전됐다는, 다윈식 문명 발달 이론에 이의를 제기한다. 인도와 스리랑카 지역의 수중 탐험을 통해서, 과연 핸콕은 인도 아대륙에 거주했던 신비한 초기 문명의 흔적을 찾을 수 있을까?

9월 17일 토요일
폴 제논의 매직 어드벤처(3부작)
저녁 8시

1부 :

마술은 우리에게 아주 특별한 즐거움과 재미를 준다. 마술사들의 현란하고 자연스런 몸짓은 우리로 하여금 깜짝 놀라게 할 때도 많다. 데이비드 카퍼필드, 후디니 등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마술사들은 저마다 독특한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영국의 유명한 마술사 ‘폴 제논’은 거리로 나가 사람들과 직접 만나며 그 자리에서 멋진 마술을 선보인다. 즉석에서 구할 수 있는 간단한 소품, 동전, 지폐, 컵, 책, 과일 등을 이용한 그의 마술은 단순한 눈속임이나 요령이 아닌 예상을 뛰어넘는 엉뚱하고도 기분 좋은 마술이다. 바이킹의 나라 스웨덴을 비롯해, 체코의 프라하, 런던에 이르기까지 거리와 술집에서 폴 제논을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 웃음과 감탄을 숨기지 못 한다. 보는 이들도 하여금 위압감이나 경계심이 들지 않도록 재치 있는 말솜씨와 동작으로 다가가는 폴 제논의 마술은 자칫 각박해 질 수 있는 생활에서 톡 쏘는 청량제와도 같다.

9월 18일 일요일
조 라베로의 매직 크루즈
밤 9시

‘매직 마스터’란 호칭으로 불리는 ‘조 라베로’는 10대부터 이미 주목받는 마술사였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수차례에 걸쳐 화려하고 현란한 버라이어티 마술쇼를 성공적으로 이끈 그가 이번엔 지중해 한복판으로 무대를 옮긴다. 호스트 ‘린다’의 소개로 펼쳐지는 조 라베로의 마술 같은 크루즈 여행은 함께하는 이들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준다. 다른 두 명의 초대 손님 그리고 린다와 함께 아름다운 유람선 ‘스피릿’ 호에 승선한 조 라베로는 승객들에게 여러 가지 재미있고 다양한 마술을 선보인다. 미리 준비된 무대가 아닌 갑판, 레스토랑 등 유람선 곳곳에서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그의 마술에 승객들은 기꺼이 박수를 보낸다. 크루즈 기간 동안 계속 되는 조 라베로의 마술은 지중해의 눈부신 태양, 푸른 물결과 어우러져 모든 이들에게 아주 특별한 재미와 즐거움을 선물한다.

9월 19일 월요일
와이프 스와프, 아내를 바꿔라(U.S.A)
밤 11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주! 하지만 가정의 대소사를 책임지는 아내가 바뀐다면, 가족은 지축이 통째로 흔들리는 변화를 감지하게 될 것이다. 완전히 다른 환경과 취향을 가진 두 가정을 선정해, 2주동안 아내를 바꾸는 리얼리티 쇼, 아내 바꾸기!

한 주는 기존의 규칙을 그대로 따르는 적응기, 또 한 주는 새로운 아내의 방식대로 바꾸는 개혁기를 경험하는 동안, 가족들은 아내와 엄마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된다.

<알리사와 에이미>

55명의 친척과 한 동네에서 매일 북적대며 살아가는 알리사. 남편과의 오붓한 부부생활은 벌써 까마득한 옛이야기가 되어버렸고, 다른 침대를 쓴지가 1년이다. 하지만 살림 하나만큼은 똑 소리가 나는 그녀. 사냥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남편과,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뒷바라지하며 부지런히 살아가던 알리사가 집안일하곤 거리가 먼 에이미와 자리를 바꾼다.

에이미는 동물을 학대하고 사냥하는 사람들을 경멸하는 동물보호운동가. 때문에 총기금지 운동에서 앞장서고 있다. 결혼 12년 차지만 남편과의 뜨거운 잠자리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녀. 하지만 친척들과는 거의 담을 쌓고 살 정도로 왕래가 없으며, 집안은 쓰레기통을 방불케 할 정도로, 다소 게으르고 살림엔 영 소질이 없다. 그런 에이미가 알리사와 자리를 바꾸고, 스와프 첫 날, 벽에 걸린 사슴 박제를 본 그녀는 분노를 참지 못 한다.

9월 20일 화요일
아시아 푸드 스토리(8부작)
저녁 6시

□ 호기심으로 떠나는 아시아 맛의 탐험

'당신을 유혹하는 음식 천국, 아시아가 바로 여기에 있다.'

<아시아 푸드 스토리>는 1년여의 제작기간 동안 중국, 일본, 태국, 인도, 이란, 필리핀, 스리랑카, 인도네시아등 아시아 8개국을 취재, 아시아만의 8가지 맛의 테마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음식 소개를 넘어서 맛에 대한 역사, 맛으로 펼쳐지는 그들만의 문화, 새로운 맛을 창조하고 즐기는 모습까지 맛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담아 놓았다.

□ 3개월간의 기획 작업 - 색다른 음식 다큐멘터리 탄생의 예고

음식은 인류의 생활과 생존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임과 동시에 문화적인 행위이다. 음식에는 한 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있고, 음식문화는 비록 체계적이지는 못하지만 지혜라는 과학이 있다.

이런 의문으로 출발한 <아시아 푸드 스토리>는 다양한 음식이 있어 행복한 아시아, 맛있는 음식들의 명제 아래 ‘차이’ 라는 키워드에 초점을 맞추어 아시아 각국의 대표적인 음식문화를 살펴보는 작업이었다.

언제봐도 재미있는 방송 주제인 음식을 도마위에 놓고 기존의 틀을 깨는 기획작업만 3개월, 결국 각 편마다 음식의 재료별, 주제별 접근으로 음식의 우열이 아닌 비교문화적 관점에서 아시아 음식문화의 원천과 풍미를 재해석해 보려는 노력으로 <아시아 푸드 스토리>는 탄생했다.

1부 : 귀족들의 만찬

왕궁에서 만난 귀족들의 특별한 식단. 이란 페르시아 술탄 왕조의 향기, 일본 류큐 왕조 요리의 미학, 중국 황제의 만한전석, 그리고 태국 왕실 요리의 화려함까지... 그들만의 식탁 위에 펼쳐진 음식의 별천지를 느껴보자.

9월 21일 수요일
현장포착, 놀라운 순간(26부작)
밤 10시

오늘 날의 세상에 카메라는 모든 곳에 있다. 우리가 원하건 원하지 않건 우리의 삶은 생활주변의 무수한 카메라에 의해 포착되고 기록된다.

이 프로그램은 이와 같이 곳곳의 카메라에 포착된 가장 긴박하고 위태롭고 흥미진진한 장면들을 모아 만들어졌다.

매 편은 각각 위태롭기 짝이 없는 경찰의 용의자 추격 장면부터 아슬아슬한 구조장면, 갑작스런 사고 장면, 엄청난 자연재해의 장면에 이르기까지, 긴장감 있고 흥미진진한 장면들로 구성되어 있다.

전 세계 곳곳에서 수집된 자료화면들을 사용해 제작되었고, 직접 그 상황에 처했던 사람들을 찾아가 당시의 상황을 인터뷰를 통해 생생하게 전해 듣기도 한다.

23부 :

오하이오의 작은 마을에 수도관과 가스관이 터진다. 공사 도중 수도관이 터지면서 터져나온 물이 천연 가스관을 파열시킨다. 계속해서 터져 나오던 가스관은 전봇대를 타고 올라가 고압전류에 정전기를 일으켜 대폭발을 일으킨다. 21세기의 발명가가 모노사이클을 발명한다. 균형을 잃고 넘어지면서 발명가는 중상을 입지만 포기를 모르는 그는 다시 일어나 도전에 나선다. 스카이다이빙을 하던 선수들이 공중에서 충돌한다. 단체 다이빙을 하던 마이키는 수평 비행으로 전환하던 중 바람에 밀려 동료와 충돌하게 된다. 뉴욕의 모하크 강에서 낚시를 하던 사람들이 익사 기계라 불리우는 수문에 갇히게 된다. 거센 물살에 갇힌 여섯 명의 사람들에 대한 구조작전이 전개된다. 자동차의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충돌 실험. 그러나 이 충돌 실험에 반드시 마네킹만 쓰이는 건 아니다. 사람이 마네킹 대신 실험 대상이 된 사연을 소개한다.

9월 22일 목요일
인포그래피, 나의 길
저녁 6시

<플라스틱 파라다이스, 설치미술가 최정화>

소위 ‘키치’적인 작가로 분류되는 설치미술가 최정화. 그러나 그에게 달린 수식어는 키치 작가이기보다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아트 디렉터, 미술가, 건축가, 설치미술가 등등 수없이 많다.

그는 대중이 원하는 것이면, 필요한 것이면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달려들어 예술작품을 일구어낸다. 최근에는 버려진 플라스틱을 이용해 쓸모없는 것들에 대한 가치를 부여하여 예술작품으로 만들어냈다. 그렇게 최정화표라는 자신만의 독특한 미술세계를 구축해내기까지 최정화에게도 미술에 대한 고민과 방황이 있었다. 그가 말하는 미술과 그가 원하는 예술 그리고 앞으로의 작업에 대한 방향들을 진솔하게 들어본다.

사람들이 최정화의 작품을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은 너무도 다양하다. ‘독특하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등으로 압축된다. 그도 그럴 것이 최정화는 우리 일상 속에 있는 것들을 캐치하여 예술작품으로 만들어낸다. 그래서 그의 작품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으며 대중들은 또한 눈에 익은 익숙한 것들에 대한 최정화의 작품을 좋아한다.

그런 그의 작품을 일본의 동경, 요코하마 등에서 만날 수 있다. 독특한 그만의 작품은 일본의 공원에서 매일같이 일본 사람들의 사진기에 노출되고 있으며, 그의 작품은 앞으로 일본 미술교과서에 실릴 예정이기도 하다.

9월 23일 금요일
세계 최대, 최악의 곤충들(2부작)
밤 9시

1부 : 골리앗 곤충들

곤충학자 ‘루드 클라인페이스트’가 세계에서 가장 큰 곤충들과 그들의 습성을 소개한다.

호주의 자이언트 땅굴 바퀴(세계에서 가장 큰 바퀴벌레) : 크기는 20-30센티 정도, 땅속에서 살며 알이 아닌 새끼를 낳는다.

자이언트 실잠자리(세계에서 가장 큰 잠자리) : 길이가 10센티, 날개 길이가 9센티 정도, 산소량이 부족해 과거에 비해 작아졌다.

사마귀 : 사마귀는 앞다리로 적을 공격하고 위장술로 자신을 방어하지만 난폭한 습성 때문에 자신보다 훨씬 더 큰 적을 제압할 수 있다.

여치 : 말레이시아 열대 우림에 사는 여치는 소리를 내어 의사 전달을 하며 메뚜기, 매미, 귀뚜라미와 친척간이다.

자이언트 웨타 : 뉴질랜드에서 서식하는 85그램 이상으로 가장 무거운 곤충 중 하나다.

지네 : 라틴 아메리카의 열대 우림에서 서식하며, 독을 지녔고 길고 가늘지만 매우 빠르다.

가랑잎벌레 : 대벌레라고도 불리는 이 곤충의 유일한 무기는 뛰어난 위장술이다. 암놈들은 무정란을 낳기도 하며, 말레이시아 대벌레는 길이가 70센티에 달한다.

골리앗 거미 : 크기가 30센티, 무게가 110그램을 넘는다. 귀가 없고 눈이 8개지지만 앞을 잘 못 보고, 다리에 있는 수많은 털로 주위의 상황을 감지한다.

헤라클레스 풍뎅이 : 아주 단단한 껍질을 지녔으며 자기 무게보다 80배 무거운 무게를 견딜 수 있다. 뿔로 힘을 겨뤄 영역과 암놈을 차지한다.

9월 24일 토요일
아폴로는 달에 가지 않았다?
밤 10시

1969년, 7월 20일, 인류 역사상 최초로, 암스트롱이 달 표면에 첫 발을 내디딘다. 미국인들은 열광했고, 소련과의 치열하게 대결하던 냉전 시대에 미국은 그 힘을 과시하는 듯했다. 하지만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이 미국 정부와 나사에 의해 조작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혹시 호사가들이 만들어낸 괜한 뜬소문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달 착륙 조작설을 지지하는 사람들 중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당시 로켓개발에 참여했던 과학자와 우주비행사조차 달 착륙이 조작됐다고 주장한다면, 누가 헛소문이라고 치부할 수 있겠는가? 달 착륙 조작설은 꽤 신빙성 있는 여러 가지 근거를 가지고 있다. 달 사진 배경에 별이 하나도 없고, 달 표면 위에서 성조기가 펄럭이며, 달 사진에 나타난 그림자 각도가 일치하지 않고, 우주비행사들의 움직임이 상당히 자유롭다는 점 등이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에는 조작설에 관한 아주 새로운 얘기들이 많이 들어 있다. 특히 각 분야 전문가들이 등장해, 아주 설득력 있는 근거들을 제시하고 있다. 과연 미국 정보와 나사는 달 착륙을 조작했을까? 만일 달 착륙이 사실이라면, 왜 당시 사건과 관련된 대부분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달에 첫 발을 내디딘 암스트롱은 왜 모습을 감춘 것일까? 만일 달 착륙이 조작됐다면, 인류 최고의 사기극으로 기록될 것이다. 그럼, 진실 게임을 시작해보자!

9월 25일 일요일
쇼킹월드, 돌발사태 발생
저녁 7시

현대사회에 사는 우리는 건강상태와는 상관없이, 언제라도 목숨을 잃거나 다칠 수 있는 가능성이 농후하다! 자동차 사고는 차라리 양호한 편. 하늘에서 비행기가 추락하고, 멀쩡했던 도로가 무너지고, 무모한 인질범의 재물로 하나뿐인 목숨을 잃기 직전의 상황을 카메라에 담는다면, 그 긴장감과 스릴은 어떤 액션영화, 어떤 공포영화와는 비교도 안 될 것이다. 사실처럼 실감나는 픽션은 없는 법! 사실보다 더 사실 같은 상황을 담아봤다.

6부 :

화재 진압 중이던 소방관이 갑자기 폭발한 연료탱크의 화염에 휩싸였다. 총알이 난무하는 한밤의 검거작전, 그 전모를 밝힌다. 여객기가 활주로에 충돌했다. 하지만 사망자는 제로! 속으로 질주하던 모터보트가 전복됐다. 강한 충격으로 튕겨나간 사람들은 잠시 후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지... 익사 위기에 처한 한 여인의 애타는 SOS! 누가 그녀를 구해줄 것인가?

9월 26일 월요일
웰빙 라이프, 살빼기 대작전 2(13부작)
밤 10시

찔 것인가! 뺄 것인가!

1인치만 날씬해도, 10킬로만 다이어트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다양한 직업에 사연 많은 참가자들이 벌이는 치열한 살빼기 대결!

2부 : 비만과 행복한 결혼의 함수관계

이전 카레이서 앨리슨은 카 레이스 트랙을 다시 돈다. 트리나는 남편에게 돌아갔는데, 그녀의 과도 체중이 이들의 결혼 생활을 힘들게 한다. 재클린은 몸매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해하는 트레이너를 만나기를 원한다. 데이빗은 자신의 과체중 때문에 직장에서 겪은 경험을 나눈다.

9월 27일 화요일
체험! 야생동물의 세계
밤 9시

본 프로그램은 야생동물들의 살생 본능이란 과연 무엇인지를 호스트의 경험담과 일반적인 이론을 통해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이다.

특히 뱀과 악어같은 야생 동물 전문가인 롭 브래들이 호스트로 나와 직접 야생동물을 다루는 법을 보여준다.

<열대 우림지의 동물들>

오늘은 북회귀선과 남회귀선 사이의 숲인 열대우림지를 찾아 그곳에 사는 동물과 식물, 곤충들을 살펴본다. 열대우림지는 매우 취약하지만 적어도 전 세계 동물과 식물 종의 50내지 90% 이상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깜찍한 쥐사슴과 태국에 사는 아시아전갈에서 호주에 사는 커다란 열대 뱀에 이르기까지 롭과 린의 모험은 계속될 것이다. 먼저 태국의 칸크라콘 국립공원을 찾아, 시끄럽게 울어대는 매미들의 생태를 살펴보고, 우림지의 독특한 동물인 귀여운 생김새의 쥐사슴도 구경한다. 또 아주 독특한 우림지 식물인 ‘웨잇어 와일’의 모습도 구경하고 동물의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들의 생태도 알아본다. 또 갖가지 비단뱀들을 찾아, 그것들을 다루는 방법을 알아본다.

9월 28일 수요일
가짜 영화 공작소(6부작)
저녁 8시

신인 배우나 배우 지망생들을 편당 세 명씩 오디션으로 선발한 뒤, 진짜 영화를 촬영하는 것처럼 배우들을 속이는 프로그램. 하지만 오디션부터 영화 촬영까지 모두 필름 페이커 제작진의 설정일 뿐이다. 영화 촬영 자체가 가짜인 만큼, 시나리오도 엉터리에, 감독, 프로듀서, 안무, 섭외, 조감독까지 필름 페이커의 고정 연기자들. 캐스팅 과정부터 필름 페이커의 고정 연기자를 투입해 배우들을 감쪽같이 속이고 각종 황당한 상황들을 연출한 뒤, 순진한 배우 지망생들의 반응을 살펴보는 실험 카메라 형식의 리얼리티 쇼이다. 에피소드의 각 제목은 이들이 가짜로 찍는 영화의 제목으로, 필름 페이커의 고정 연기자들이 번갈아 감독을 맡는다. 가끔은 진짜 스타들까지 동원해 출연자들을 현혹시킨다. 마지막에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출연자들은 처음엔 황당해하지만, 한결같이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입을 모은다.

5부 : 빅 뱅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풍의 영화를 만들려고 했다는 엉터리 갱 영화. 마피아로 의심되는 체즈는 영화의 가짜 프로듀서이다. 영화는 그의 부친, 체즈 임페리얼의 파란만장한 생을 그린 이야기. 체즈는 프로듀서의 권한으로 연기 경험이 전무한 사촌 여동생 지나까지도 영화에 출연시킨다. 물론 체즈와 지나는 필름 페이커의 연기자들. 제작진의 농간으로 배우들은 촬영 첫날부터 체즈와의 약속 시간에 늦고, 이에 체즈는 바로 캐스팅 담당을 해고하며 배우들의 기선을 제압한다. 체즈의 조폭 카리스마에 눌린 배우들은 지나의 서투른 연기에 대해 불만도 털어놓지 못한다. 배우들은 체즈의 절도 행각까지 목격하지만, 이튿날 찾아온 경찰(물론 가짜)에게 아무것도 모른다고 거짓말을 한다. 체즈의 눈치를 보며 상황에 따라 바뀌는 배우들의 태도 변화가 우습다.

9월 29일 목요일
인포그래피, 나의 길
저녁 6시

<한국패션의 자존심, 진태옥>

패션이라는 말조차 생소했던 60년대, 자존심과 열정, 남다른 안목으로 한국패션을 개척해온 디자이너 진태옥 (패션디자이너 / (주)진태옥 대표(72))의 패션 세계를 조명하고, 지금의 진태옥을 있게 한 배경과 노력의 과정을 들여다본다.

한국 패션의 개척자로 알려져 있는 진태옥의 행보를 통해 문화적, 산업적으로 패션의 중요성을 알리고 패션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한다.

한국패션의 대모 진태옥

진태옥은 패션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 패션의 대모다.

많은 사람들은 진태옥을 한국패션의 대모, 절제 미학의 대가, 한국패션의 산증인이라고 표현한다.

9월 30일 금요일
꿈의 거리, 브로드웨이(6부작)
밤 10시

뮤지컬의 본 고장 브로드웨이. 브로드웨이의 역사를 연대기 별로, 각 시대별 특징과 인물, 작품을 중점으로 추억해본다.

5부 : 브로드웨이의 전통 (1957-1979)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West Side Story>는 뮤지컬 무대에서 비 전통적인 주제를 다뤘을 뿐 아니라, 이때 이후로 연출가나 안무가들이 배우들로 하여금 춤과 노래 그리고 연기까지 요구하기 시작했다. 이 시기엔 록큰롤과 시민권, 그리고 베트남 전쟁 등이 새로운 소제로 떠올랐다. 봅 포스는 <시카고 Chicago>를 통해 성적 욕망과 냉소주의를 아주 잘 표현해 냈다. 뭐니뭐니해도 이 시기에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작품은 마이클 베넷의 <코러스라인 A Chorus Line>을 꼽을 수 있다.

배우 조엘 그레이, 작곡가 마빈 햄리시, 배우 제리 오바흐, 제작자 할 프린스, 작가 프랭크 리치, 작사가 스티븐 손드하임, 연출가 줄리 태이머, 배우 벤 베린 등과의 인터뷰를 담았다.



중앙방송 개요
중앙일보 방송법인 중앙방송은 논픽션 채널 Q채널과 역사전문 다큐멘터리 채널 히스토리채널을 케이블과 위성에 동시방송하고 있으며, 2005년 1월 개국한 골프채널 J 골프는 케이블로 찾아뵙고 있습니다.앞으로도 더 나은 볼거리와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채널로 거듭 날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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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751-9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