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사이버 신은희 원장, ‘UN 세계고아의 날’제정 한국 100인 위원에 위촉

- 윤학자여사탄신100주년기념사업회 주최

-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등 각계 인사들 위원으로

뉴스 제공
디웍스에듀케이션
2014-11-10 11:05
안양--(뉴스와이어)--교육부 학점은행제 정식인가 교육기관인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의 신은희 원장이 ‘'UN 세계고아의 날’ 제정 추진을 위한 한국 100인 위원회’의 위원으로 위촉되어 ‘항상 어려운 이웃을 돕는 교육원 추구’라는 교육원 운영 행보에 또 다른 한 획을 긋게 됐다.

지난 10월 31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을지로1가 소재) 31층 모차르트홀에서는 ‘고아의 어머니’라고 불리우는 윤학자여사의 탄신 10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한국 사회복지법인 숭실공생복지재단과 일본 사회복지법인 마음의 가족이 주관하는 ‘‘UN 세계고아의 날’제정 추진을 위한 한국 100인 위원회 발족식이 개최됐다.

배우 한인수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정치, 종교, 복지, 교육, 언론, 문화계의 주요인사들이 참석을 했다. 정치분야에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김수한 전 국회의장, 원유철 새누리당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고, 복지/NGO 분야에서 조성철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 박현경 한국씨니어연합회장, 김성이 한국청소년연맹 총재가, 교육분야에서는 고석규 전 국립목포대학교 총장, 김신일 전 교육부총리, 김승환 명지대학교 석좌교수를 포함해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의 신은희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 신은희 원장은 100인의 위원들을 대표해서 조성철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과 함께 ‘UN 세계고아의 날’ 제정 추진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는 등 위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독려했다.

한국문화복지협의회 이계경 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한국 100인 위원들은 향후 대안적 보호가 필요한 전 세계 고아들을 위해 ‘UN 세계고아의 날’제정을 촉구하는 한편 고아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은 교육부정식인가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 그간 사이버교육의 특성을 살려 전국을 대상으로 학업에 꿈은 있으나 어려운 환경 탓에 교육받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무상교육을 지원해왔고, 최근에는 안양시청과 안양동안경찰서 등과의 협약을 통해 안양지역 사회복지 수혜자들 및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무상교육지원을 추진해가고 있다.

디웍스에듀케이션 소개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은 학점은행제 원격 교육기관이다. 교육부 인가를 승인받아 학점은행제를 운영하고 있다.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는 학점은행제를 통하여 학위취득은 물론이며, 사회복지사자격증, 보유교사자격증, 방과후교사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joongangcyber.com

연락처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
전략기획실
김희찬 실장
02-538-835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