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소프트, 한국적 소프트웨어 교육 방향과 최적의 교육솔루션 설명회 개최

- 소프트웨어 교육 우수사례 발표와 교육방향 제시

- 서울 경기 엠비즈메이커 세일즈 파트너 모집

뉴스 제공
원더풀소프트
2014-11-11 15:56
서울--(뉴스와이어)--원더풀소프트는 자사 교육사업 서울, 경기 총판인 ㈜코리아스마트연구소, ㈜에스엔아이티, ㈜소넥스와 함께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소프트웨어 교육 플랫폼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하였다.

서울 경기지역 세일즈 파트너 모집을 겸한 이날 행사는 그 동안 온/오프라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알려져 왔던 엠비즈메이커 플랫폼의 교육사업 확대에 초점이 맞추어졌다.

엠비즈메이커는 지난 20년간의 연구개발로 만들어진 신 개념 소프트웨어로 이미 한국, 미국, 일본 등에서 그 원천 기술을 특허로 인정 받았으며, 2013년에는 GS인증까지 획득하며 우수성과 안정성을 검증 받기도 하였다.

세계 어느 저작도구와 견주어도 확실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화된 기능과 우리말을 이용한 자연어랭귀지, 완벽한 GUI 작업환경 등 수 많은 혁신적 기능은 이전의 소프트웨어 개발방법의 문제점을 한번에 개선하는 효과를 주며, 더욱이 평범한 일반인들도 손쉽게 소프트웨어 개발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어 최근 소프트웨어 교육과 창의성 개발 교육도구로서의 가치까지 인정받고 있다.

엠비즈메이커는 정부의 소프트웨어 교육 정책 발표가 있기 2, 3년 전부터 입소문을 통하여 교육현장에 보급되기 시작하였고, 최근 사회적 이슈와 공감대가 형성되며 빠른 속도로 보급이 확산되고 있어, 이미 전국 초 중 고 대학교와 학원 교육기관 등 약 1,200여 곳에서 교육에 사용되고 있다.

이날 발표된 50여건의 엠비즈메이커 우수 교육사례는 학교현장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소프트웨어 교육방법으로, 학교 생활과 학습에 대한 고민을 소프트웨어로 해결해 나가는 문제해결 능력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한편 행사를 진행한 원더풀소프트 서보성 교육사업 팀장은 국내 업체로는 유일하게 초 중 고 대학 소프트웨어 교육을 경험한 입장에서 교육방법과 방향을 사업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관련업계에 가장 확실한 사업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한 창의적 인재 양성은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요건 이지만 다른 나라 사례를 따라 하는 방식이 아닌 우리의 교육 환경과 실정에 맞는 정책, 교육프로그램 개발이 동반되어야 할 것이며, 앞으로 관련기관과 교육당국, 교육현장에서의 지속적 연구와 관심이 요구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원더풀소프트 소개
(주)원더풀소프트는 비즈니스용 소프트웨어를 설계 및 개발하는 최첨단 기술과 도구를 연구개발하여 제공하고, 가장 과학적인 개발방법론까지 교육 및 컨설팅 해드리는 SW생산기술 전문기업이다. 지금까지 소프트웨어 기술은 Coding이란 낡은 틀에 갇혀, 기술 그 자체부터 많은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었고, 사회적 역할도 제대로 해오지 못했다. 원더풀소프트는 이런 인류 공통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혁신적 원천기술을 자체 개발하여, 소프트웨어 개발과 사용 문화에 혁명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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