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생물학적인 설계 면에서 남자와 여자는 아무런 차이 없이 똑같은 구조로 시작된다. 임신 6주가 되면 유전자에 의해 성별이 나뉘지만, 신체적으로는 태아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식별할 수 없다. 그러나 이성에게 대한 호감과 사랑, 그리고 임신과 출산을 거쳐 남자 혹은 여자로 탄생하기까지 인간이 거치는 과정은 경외심을 불러 일으키는 놀라운 여정이다.

오는 9월 디스커버리 채널은 첨단 영상 기술을 이용해 인간이 생성되고 형성되는 과정을 순서대로 상세히 전하고, 인체의 구조를 낱낱이 해부한다. 3부에 걸쳐 방영될 <인체 유람기>는 지금까지 시도된 적 없는 완전히 새로운 인체 여행이 될 것이다.

9월 7일부터 9일까지 밤 11시에 첫 방송.

<인체 유람기> 첫번째 편에서는 탄생 순간부터 완전히 성인이 될 때까지 남자와 여자의 성장 과정을 자세히 조명한다. 쌍둥이 남매를 자궁 속에서부터 추적해 성적 특징이 어떻게 생성되고 구분되는지 알아본다. 성적 차이는 출생 이후 급격히 커지기 시작한다. 또 근육량과 골 밀도 등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신체 조직을 이용해 자신의 신체 능력을 극한의 상태로 끌어올리는 운동 선수들을 만나본다. 남자는 여자보다 근육량이 많고 골 밀도가 높다. 반면 여자는 남자보다 인내심이 강하고 수명이 길다. 이러한 차이는 진화적 이유 때문일까?

<인체 유람기> 두 번째 시간에는 임신이 이루어진 순간부터 탄생 순간까지의 여정을 상세하게 파헤친다. 여자는 평생 동안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난자를 만들지만, 남자는 72시간만 지나면 새로운 정자를 만든다. 인간이 탄생하는 그 놀라운 과정이 독특한 영상 기법으로 담겨진다.

우리의 신체는 단 한 가지 이유를 위해 아주 미묘하게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작동한다. 그 이유는 바로 번식을 위해서다. <인체 유람기> 마지막 시간에는 유혹과 성적 흥분, 그리고 오르가즘이 일어나는 동안 신체 내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인체 속을 직접 들여다봄으로써, 섹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또한, 인간이 동물과 구분되는 여러 특징을 알아본다. 자연선택설은 이 모든 것에 어떻게 적용될까?

<인체 유람기> 에피소드 소개와 방영 날짜

< 1부 > 남자와 여자의 생성과 구조

생물학적인 설계 면에서 수정되는 순간 남자와 여자는 아무런 차이 없이 똑같은 구조로 시작된다. 임신 6주가 되면 유전자에 의해 성별이 나뉘지만, 신체적으로는 태아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식별할 수 없다. 이 프로그램은 첨단 영상 기술을 이용해 한 쌍둥이 남매를 성적 특징이 어떻게 생성되고 구분되기 시작하는 자궁 속에서부터 추적한다. 성적 특징 실제 변화돼 가는 과정을 화면으로 보여주는 것은 이것이 최초다. 또한 남자와 여자가 태어나서 성장 발달하는 과정을 따라가면서 성별의 차이가 신체적 능력과 두뇌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본다. 결국 성적 차이가 발생한 것은 운동 경기에서 상대편에 있는 성보다 더 잘 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성적인 차이는 즉, 여성이 가지는 면과 남성이 가지는 면이 삶이라는 경기에서 그것이 더 유리하기 때문이다. 남자 혹은 여자가 상대 이성보다 어떤 면에서 우월하게 만들어져 있는지 살펴본다.?

9월 7일 밤 11시 첫 방송. 9월 8일 오전 7시, 9월 12일 저녁 7시, 9월 14일 새벽 3시와 오전 11시에 재방송.

< 2부 > 임신부터 출산까지

한 생명의 탄생은 한 남자와 여자, 400개의 난자와 400조 개의 정자, 그리고 5억년에 걸친 진화의 결실이다. 바로 거기에서 우리 자신이 태어났다. 본 프로그램은 임신부터 출산까지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기 위해 겪는 그 여정을 심층 분석한다. 여자는 평생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난자를 만들지만, 남자는 72시간마다 새로운 정자를 만든다. 투자량으로 따지면 남자가 큰 손해 같지만, 아무튼 한 생명이 태어나기 위해서는 남자와 여자 모두가 필요하다. ‘어설픈 임신’ 같은 것은 없다. 임신 첫 날 세포 분열이 일어나는 첫 몇 시간부터 시작해, 한 부부의 임신 과정을 매 단계마다 철저히 추적한다.

9월 8일 밤 11시 첫 방송. 9월 9일 오전 7시, 9월 13일 저녁 7시, 9월 15일 새벽 3시와 오전 11시 재방송.

< 3부 > 성의 해부

이 프로그램은 섹스의 진화에 관한 것이다. 우리의 신체는 단 한 가지 이유를 위해 매우 구체적이고 아주 미묘하게 작동한다. 바로 번식을 위해서다. 인간의 신체는 번식을 위한 매카니즘에 공을 많이 들였다.이번 프로그램은 우리가 어떻게 왜 섹스를 하는지 분석한다. 남자와 여자가 이성에게 끌리고 성적으로 흥분할 때 우리 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카메라가 직접 우리 몸 속으로 들어가 살펴본다. 수컷과 암컷이 모두 양육에 참여하는 포유류는 전체의 3%뿐이다. 인간은 왜 거기에 속하는 것일까? 다른 동물들은 후배위로 짝짓기를 하는 반면 왜 인간은 서로 마주보고 사랑을 나누는 것일까? 가정을 이루려고 시도하는 한 부부를 통해 자연선택설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본다. 또 도시 거리를 활보하는 침팬지들은 인간이 동물과 구분되는 특징들에 대한 독특한 판단 기준을 제시한다.

9월 9일 밤 11시 첫 방송. 9월 16일 새벽 3시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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