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 어워드 코리아 2015’ 출품작 접수

- 세계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대표 성공 마케팅 캠페인 찾는다

- 2015년 1월 9일(금)까지, 2개 부문 28개 카테고리 출품작 모집

- 수상작은 세계적 브랜드와 함께 마케팅 성공 사례로 국제적 인정받아

뉴스 제공
에피 코리아
2014-11-14 11:30
부산--(뉴스와이어)--‘에피 어워드 코리아(Effie Awards Korea) 2015’가 오는 2015년 1월 9일(금)까지 출품작을 모집한다.

세계적 권위의 마케팅 상인 에피 어워드는 현재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44개국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소비자의 주목을 받으면서도 실제 매출로 이어진 마케팅 전략을 선보인 캠페인을 선정·시상하는 상이다. 올해 초 한국에 런칭하면서 국내 마케팅 업계의 비상한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에피 어워드 코리아 2015의 출품은 에피 코리아 홈페이지(www.effie.kr)를 통해 접수 중이며,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이 2개 부문 총 28개 카테고리에 출품된 작품을 심사해 카테고리별 금, 은, 동상과 파이널리스트를 선정하게 된다. 전체 출품작 중 가장 뛰어난 작품에는 ‘그랜드 에피(Grand Effie)’가 수여된다.

에피 어워드 코리아의 수상작으로 등록된 브랜드는 세계적인 브랜드의 성공 캠페인과 함께 마케팅 성공사례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게 된다. 또한 수상작을 만든 기업(마케터), 대행사, 브랜드와 담당자들 역시 각자 에피 인덱스에 등록되어 세계적인 성공 캠페인을 만들었다는 영예를 얻게된다.

한편 지난 제1회 에피 어워드 코리아에서는 ‘그랜드 에피’에 대한항공의 ‘내가 사랑한 유럽 톱 10’ 캠페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이외에도 유한킴벌리 티엔, iMBC, 삼성전자, 쏘나타, 잡코리아, 코레일, 현대카드, 삼성 지펠 푸드쇼케이스, 유한킴벌리, 코웨이, 캐논이 본상을 받았다.

에피 코리아 소개
1968년 미국에서 시작되어 45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적 권위의 마케팅 성과(Marketing Effectiveness) 어워드다. 마케팅의 목표 달성에 기여한 캠페인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으로, 소위 “팔리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독려하고자 마련되었다. 에피 어워드는 프랑스, 독일 등 유럽 20여 개국, 브라질 등 남미 10여 개국, 중국, 호주 등 아시아 10여 개국 등 현재 44개 국가에서 자국 캠페인을 대상으로 에피 어워드를 시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ffi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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