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는 뽁뽁이(단열에어캡)’ 사무이아쯔이, 소셜쇼핑 판매
제너럴네트는 단열스프레이 ‘사무이아쯔이’가 현재 소셜커머스인 위메프(www.wemakeprice.com)에서 판매중이며, 온라인 판매를 통해 전년에 비해 매출이 100%이상 증가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열 스프레이 ‘사무이아쯔이’는, 춥다라는 뜻의 사무이와 덥다는 뜻이 아쯔이가합쳐진 일본말로,유리창에 액체를 뿌리면 단열 에어캡을 붙이는 것처럼 단열효과가 생기는 제품이다 .
겨울철 난방에 사용되는 ‘붙이는 뽁뽁이’보다 간편하면서도 단열효과가 있어서 난방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효과는 2개월간 지속된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을 통해 안정성을 인증 받았다.
한편 뿌리는 뽁뽁이 사무이아쯔이는 위메프(www.wemakeprice.com)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제품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eId-jm6resY)
웹사이트: http://www.general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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