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쏘, 한국 최초 ‘어반 애슬론’ 경기 후원

- 주요 스포츠 경기 공식 후원 브랜드로서 자리매김

- 한국 최초 ‘어반 애슬론(URBAN ATHLON)’ 경기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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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8 10:27

서울--(뉴스와이어)--올 한해 국내에서는 아시안 게임 등을 포함해서 굵직굵직한 스포츠 경기가 다채롭게 진행된 가운데 또 다시 11월 8일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내에서 세계적인 도시 장애물 달리기 대회가 개최되어 눈길을 끌었다. 한국 최초로 진행된 이번 경기 역시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티쏘(TISSOT)에서 공식 후원하였는데, 올 해 인천에서 진행된 제 14회 인천 아시안게임 공식 후원 활동 이후 익스트림한 어반 애슬론 대회를 다시 후원 함으로서 한층 더 액티브하고도 다이나믹한 브랜드 이미지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에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어반 애슬론(URBAN ATHLON)’ 경기는 2008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세계 최고의 본격 도시 장애물 달리기 대회로서 멘즈 헬스 측 주최 하에 국내 서울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되어 눈길을 끈다. 이번 대회에는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다양한 연령대가 참석, 현장의 뜨거운 열정을 몸소 보여주었는데, 인기 연예인들을 비롯, 총 3,000여명의 참가자들이 8개의 다양한 장애물을 누비면 성취감을 만끽하였다. 또한 경기장을 벗어나 타이어 산을 넘어 평균대를 걷는가 하면 낮은 포복으로 그물망을 통과한 후 모래 자루를 나르고 탄천을 달리는 등 늦가을의 정취를 즐기기에 충분하였다.

자료 문의 티쏘 코리아 02-3149-9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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