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는뽁뽁이, ‘mbc경제매거진m’ 테스트에서 뽁뽁이보다 온도 높게 나와

- 뽁뽁이·뿌리는 뽁뽁이·온수매트·전기매트·난방텐트·방풍막·방풍비닐을 테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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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네트
2014-11-23 10:55
서울--(뉴스와이어)--22일 mbc 경제메거진m에서 우리집 난방비 10만원 줄이는 방법? 알뜰·똑똑 월동준비 프로그램에서 뽁뽁이, 뿌리는 뽁뽁이. 적외선뽁뽁이, 온수매트, 전기매트, 난방텐트 방풍막, 방풍비닐을 테스트 해 난방비 절감에 대한 내용을 방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문가가 일반가정집에서 일반유리창, 뽁뽁이, 뿌리는 뽁뽁이, 적외선뽁뽁이를 각각 붙이고 테스트 했다. 유리창에 뽁뽁이를 붙인후 1시간 뒤 테스트한 결과 유리창 표면온도는 12.3도, 뽁뽁이는 13.8도 뿌리는 뽁뽁이는14.5도가 나왔다. 뿌리는 뽁뽁이가 유리창보다 약 2도, 뽁뽁이보다 약 1도 높았다. 열화상 카메라로 측정해보니 온도가 올라갈수록 창문의 표면 색깔이 붉은빛으로 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즉, 실내의 표면온도가 올라갔다는 사실을 테스트를 통해 밝혀낸 것이다. 전문가는 “실내온도1도 절감하는데 난방비 약 7%를 절감한다”고 말했다.

일반 크기의 베란다 창문 단열시공으로 지출된 비용을 따져보면 적외선 흡수 뽁뽁이는 11,900원, 뿌리는 뽁뽁이는 650원, 일반 뽁뽁이는 4,000원 정도였다. 다소 가격이 비싸지만 단열효과는 적외선 흡수 뽁뽁이가 가장 뛰어났던 반면, 뿌리는 뽁뽁이는 비용적인 측면에서 가장 뛰어났고 아파트 베란다 유리창 30개 시공분량으로 지출되는 비용은 19,800원 정도이다. 유리창에 뿌려도 투명하므로 베란다 창문 외관이 깨끗하다는 장점이 있다.

단열 효과와 함께 김서림 및 결로 억제 효과도 있는데 한국의류시험연구원에서 피부자극 및 중금속테스트를 통해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나타나 노인이나 유아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제품의 장점이다.

뿌리는 뽁뽁이는 뽁뽁이와 달리 시공할 필요없이 유리창에 뿌리고 딲아만 주면 되므로, 겨울철 난방비 걱정으로 한 푼이라도 더 아끼고 절약하려는 가정주부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뿌리는 뽁뽁이는 유리창에 뿌리고 헝겊으로 골고루 펴주기만 하면 투명 코팅막이 형성되어 실내 온도가 외부로 나가는것을 막아주는 제품이다. 전기세 한 푼 들이지 않고도 실내 온도를 올려주는 비밀은 고급 단열소재 SEAG필름 성분을 액체로 만든 기술에 있다.

뿌리는뽁뽁이 독점판매권자인 (주)제너럴네트(www.gncos.co.kr )는 현재 전국 중소형마트, 철물점,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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