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쉬반 ‘뉴히트’, CJ오쇼핑 앵콜 방송서 1초에 1세트 판매 언더웨어 진기록!

- 겨울 시즌 신제품 ‘뉴히트’, 지난 22일 CJ오쇼핑에서 예상 목표액 108% 달성

- 론칭 21일만에 진행된 앵콜 방송에서 1차 방송 대비 15% 매출 상승

- 홈쇼핑 남성 언더웨어 부문에서 독보적 1위 기업 입증

뉴스 제공
라쉬반
2014-11-24 10:50
서울--(뉴스와이어)--기능성 언더웨어의 대명사로 홈쇼핑 완판 행진을 펼쳐 온 라쉬반이 겨울 시즌 신제품 ‘뉴히트(NEW HEAT)’로 또 한번 진기록을 세웠다.

지난 22일(토) 오후 4시 30분부터 방영된 CJ오쇼핑 앵콜 방송에서 ‘뉴히트’는 분당 매출 600만원, 총 4000세트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예상 목표액 108%를 달성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이는 지난 11월 1일 론칭 방송 이후 불과 21일만에 진행된 앵콜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1차 방송 대비 15% 매출 상승을 이루어냈다는 점에서 업계 안팎의 눈길을 끌고 있다.

‘뉴히트’는 이미 지난 1일, CJ오쇼핑 런칭과 동시에 방송 시간 중 1초에 1세트가 팔리는 등 선보이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일명 ‘대박 상품’으로 방송 후 남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내복의 불편함을 보완하고, 기능성과 디자인을 강화한 소위 ‘젊은 내복’이 새로운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는 점이 ‘뉴히트’ 인기의 주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처럼 인기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는 ‘뉴히트’는 다른 부위보다 지방이 적어 추위를 쉽게 느끼는 허벅지 부위를 고가의 내복 제작에 사용되는 ‘텐셀’(Tencel) 소재로 완벽하게 감싸 줘 겨울 추위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개념 남성 언더웨어 제품이다. 실제로 지난달 모바일 리서치기관 ‘오픈서베이’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도 남성들이 하체 중 허벅지(66.5%가) 부위에서 추위를 가장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뉴히트’는 남성 주요 부위의 최적 온도인 33.5도를 항상 유지시켜 줘 겨울철 남성 건강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라쉬반 관계자는 “탁월한 기능성은 물론, ‘젊은 내복’이라는 새로운 트렌드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면서 론칭 이후 21일만에 진행된 앵콜 방송에서 1차 방송 대비 15% 매출 상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면서 “기존에 만나볼 수 없었던 새로운 길이감에 어색함을 느끼는 것도 잠시, 2~3차례 입으면 입을수록 착용감이 뛰어나고 허벅지를 감싸줘 내복을 따로 챙겨 입지 않아도 따뜻하다는 반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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