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다리동맥 재개통술 진료지침 우수평가 인정받아

2014-12-01 11:33
서울--(뉴스와이어)--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의 ‘다리동맥 인터벤션 재개통술’ 진료지침이 대한의학회로부터 우수 진료지침 인정서를 받았다. 그간 진료지침을 매년 발간해 오고 있었지만, 이번과 같이 다학제 진료지침을 발간하여 대한의학회로부터 우수 진료지침 인정을 받은 것은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로서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최신 과학적 정보를 탐색 분석하여 이를 토대로 환자의 진료 가이드라인을 체계적으로 수립하는 대한의학회의 임상진료지침은 교과서나 논문을 적당히 종합한 단편적인 지침이나 소책자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의미로,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목적성·체계성·근거기준·적용집단·권고안 도출방법 등에서 종합적으로 우수평가를 받아야만 인정받을 수 있다. 이처럼 근거중심의학(EBM·evidence based medicine)의 의료 표준화가 마련되면 과잉 진료를 막을 수 있고 합의를 통한 의료비 부담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적정 진료’ 개념도 함께 추구할 수 있어 진정한 선진형 의료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게 된다.

이번 ‘다리동맥 인터벤션 재개통술’ 임상진료지침은 6개의 평가영역 부분에서 만족할 만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범위와 목적, 표현의 명확성에 있어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매우 구체적이며 사용자의 편이를 고려한 잘 만들어진 진료지침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다리동맥의 만성협착 및 폐쇄 환자를 위한 다리동맥 치료는 기존에 수술을 통해 주로 시행됐으나 최근에는 이를 대체하는 영상의학과의 인터벤션 시술이 부상하고 있다. 인터벤션의 혈관성형술 또는 스텐트삽입술은 주삿바늘 크기의 최소침습만으로 혈관을 통해 병변을 치료하는 안전하고 회복이 빠른 첨단시술이다. 혈관조영장비, 스텐트 등의 인터벤션 의료 장비와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세계적으로 인터벤션의 입지는 더욱 강화되는 추세다. 그러나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는 정확한 진료 가이드라인이 확립되지 못해 이에 국내 인터벤션 시술과 관련된 학회(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대한혈관외과학회, 대한심혈관중재학회, 대한영상의학회간호사회) 전문가들이 모여 다학제적 방식을 통한 근거 중심의 진료권고안 합의를 이끌어내고, 최신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임상진료지침을 만들게 되었다.

인정서 수여식은 2014년 11월 28일 대한의학회 ‘임상진료지침 동료 질 평가 교육 워크숍’에서 진행됐으며 본 임상진료지침 개발위원회 간사를 맡은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김영환 의무이사가 참석해 인정서를 수여받았다.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소개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는 미세침습 시술인 인터벤션 치료법을 전공하는 전문의들의 비영리 학술단체이다. 1988년 창립되어 지난 25년간 국내 인터벤션영상의학의 발전을 주도해왔고, 국제적으로도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1993년과 2010년에 아시아태평양 인터벤션영상의학 학술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하였고, 2005년에는 유럽인터벤션영상의학 학술대회에서 ‘Korean session’을 따로 마련하는 등 세계 각국에서 초청 강연을 펼치고 있다. 이밖에 새로운 진단과 치료법 연구 개발, 산학 협력, 최신 의학정보 공유 등 인터벤션영상의학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terventi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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