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한파로 뿌리는뽁뽁이 ‘사무이아쯔이’ 일판매량 1만개 돌파

- 뿌리는 뽁뽁이 열풍으로 일시품절, 전년대비 매출 1000%이상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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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네트
2014-12-07 09:47
서울--(뉴스와이어)--12월 들어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전기난로, 보온텐트 온풍기, 온수매트, 핫팩등 난방용품의 매출 뿐 아니라 단열에어캡, 단열시트, 방풍비닐, 문풍지와 같은 단열재 수요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뿌리는 뽁뽁이’로 알려진 스프레이형 단열 에어캡 ‘사무이아쯔이’는 일일 판매량이 1만개를 돌파하면서 일시품절되기도 했다.

사무이아쯔이 독점판매권자인 제너럴네트 관계자는 “KBS ‘생생정보통’과 MBC ‘경제매거진M'을 통해 일반 뽁뽁이보다 단열효과가 뛰어난데다 겨울철 결로 현상도 방지할 수 있는 것으로 소개되면서, 뿌리는 뽁뽁이 열풍으로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며 “6일 네이버 전체 생활용품 쇼핑검색어에서 4위를 달리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며칠 내 검색어순위 1위를 달성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뿌리는 뽁뽁이는 11월22일 mbc 경제메거진m에서 우리집 난방비 10만원 줄이는 방법? 에 방영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문가가 일반가정집에서 일반유리창, 뽁뽁이, 뿌리는 뽁뽁이, 적외선뽁뽁이를 각각 붙이고 실제 테스트했다. 유리창에 뽁뽁이를 붙인후 1시간 뒤 테스트한 결과 유리창 표면온도는 12.3도, 뽁뽁이는 13.8도 뿌리는 뽁뽁이는14.5도가 나왔다. 뿌리는 뽁뽁이가 유리창보다 약 2도, 뽁뽁이보다 약 1도 높았다. 전문가는 “실내온도1도 절감하는데 난방비 약 7%를 절감한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수요가 지속되면서 주요할인 마트로부터 입점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물량 부족으로 입점이 뒤로 미루어지고 있다.

사무이아쯔이는 열차단 SEAG단열필름을 액상화한 것으로 창문에 뿌리기만 하면 2개월간 단열 효과가 지속되며, 1통으로 30장의 유리창에 사용할 수 있다. 소형아파트 3채정도 사용가능하다. 사무이아쯔이는 단열스프레이므로. 여름에도 창문에 도포하면 에어컨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전기요금 폭탄을 줄일수도 있다.

한편 제너럴네트는 사무이아쯔이 외에도 뿌리는 핫팩 ‘쏠라필’을 선보이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지앤코스(www.gncos.co.kr )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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