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부는 9.6(화) 15:00~, 기획처 MPB홀에서「제8차 범부처 BTL사업 T/F」회의를 개최하여 선도사업의 투자자 참여 현황을 점검한 결과 재무적투자자와 지역중소업체의 참여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음

□ BTL 선도사업의 투자자 참여현황

금년도 128개 BTL대상사업 중 9.6일 현재 사업계획서가 제출된 14개 사업에 41개 컨소시엄이 경합 (평균 3:1)

시중은행, 보험사, 연기금 등 다양한 재무적투자자가 활발히 참여

재무적투자자의 평균 출자비율은 63%로, 종래의 건설사 중심의 민자사업 컨소시엄과는 달리 재무적투자자가 주도적 출자 참여

※ 재무적투자자의 높은 참여·경쟁 원인 :
① 금융기관의 장기 자산 운용에 BTL투자 구조(20~30년간 운용)가 적합
② 정부가 리스료를 지급함으로써 낮은 투자비 회수 위험
③ 정부의 각종 금융·세제상의 제도적 지원 등

수익률은 5년만기 국고채 4.0% 기준시 4.5~6.0% 수준으로 제안
· 가산률(alpha)은 대부분 0.5%~1.5% 수준

건설사는 대형건설사와 지역중소건설사가 연합하여 참여 형태
· 당초 일부 중소건설사의 우려와 달리, 컨소시엄당 중소건설사가 평균 3개사가 참여하는 등 중소건설사의 BTL사업 참여가 활발
· 지역중소건설사의 시공참여비율은 49%로 정부의 우대비율(20~40%)을 초과한 수준으로 자율적으로 제안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BTL사업 추진일정

지역중소업체 문제로 다소 주춤하던 사업자 모집공고 본격화
· 9.6일, 현재 30개 사업(1.6조원)의 사업자 모집공고 완료
· 9월 중 학교시설을 중심으로 35개 사업(1.6조원) 추가 공고예정
· 이날, TF회의에서 10월 이후 공고 예정인 사업에 대해 조기에 공고하는 방안을 강구토록 하였음

한편, BTL 제1호사업인 충주군인APT 사업이 9.7(수) 착공
· 9.7(수) 15:00, 충주 공군기지 현장, 기공식 행사에는 국방부장관, 기획처차관등 참석, BTL 1호사업의 성공적 사업완료를 당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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