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리드코프 기업어음 신용등급 A3로 평가
- 대출잔액 기준 업계 4위의 대부업체
- 상한이자율, 대손비용 등에 따라 수익구조에 변동성 내재
- 보수적인 유동성 관리정책
- 대부업에 대한 규제 · 감독 강화
동사는 2003년 2월 서울시에 대부업을 등록하였으며, 평가일 현재 석유도소매와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소비자금융제공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금융이 영업이익의 90% 이상을 구성, 동사의 핵심 수익원이자 주력 사업으로 기능하고 있다
일정수준의 브랜드인지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영업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상한이자율인하로 마진폭은 감소하였으나 대출규모를 꾸준히 확대하면서 양호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법적 · 정책적 규제 상 재무적 융통성은 제한적이나 자산 · 부채의 만기구조와 보수적인 유동성 관리정책 등을 고려할 때, 동사의 적기상환능력은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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