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난방용품 필수품 뿌리는뽁뽁이 사무이아쯔이, 걸그룹 ‘크레용팝’도 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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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네트
2015-01-04 09:43
서울--(뉴스와이어)--새해에 들어서도 한파가 몰아쳐 겨울 난방용품인 단열에어캡, 온수매트, 핫팩, 문풍지, 방풍비닐, 난방텐트 등이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다. 국가에서도 에너지 절감을 위해 여러 가지 캠페인을 하는 동시에 에너지 절감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한 연예인들의 참가도 이어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최근 연예인과 걸그룹들 사이에도 인기가 있는 뿌리는뽁뽁이를 크레용팝이 애용하고 있다. 크레용팝은 야외공연 및 지방 공연이 있을때, 차량용 뿌리는뽁뽁이를 차량 유리에 뿌려서 단열을 유지하고있다.

절약정신이 투철한 크레용팝 멤버들은 숙소에서도 단열을 하기 위해 창문에 뿌리는뽁뽁이를 뿌려서 난방비를 절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크레용팝 소속사 건물에 창문에도 뿌리는뽁뽁이를 사용해 단열을 유지하고 있다.

뿌리는뽁뽁이는 kbs생생정보통, mbc경제매거진M, mbn 8시 뉴스, ytn사이언스, sbs cnbc, jtbc 등 언론에도 노출 된 바 있다. 또한 겨울 난방비 절감 프로그램에도 많이 등장하고 있다.

mbc경제매거진m에서는 전문가가 일반가정집에서 일반유리창, 뽁뽁이, 뿌리는뽁뽁이, 적외선뽁뽁이를 붙이고 실제 테스트를 했다. 1시간 뒤 유리창 표면온도는 12.3도, 뽁뽁이는 13.8도, 뿌리는뽁뽁이는 14.5도가 나왔다. 뿌리는뽁뽁이가 유리창보다 약 2도, 뽁뽁이를 붙인 것보다 약 1도 가량 높았다. 전문가는 실내온도 1도를 절감하는데 난방비 약 7%를 절감한다고 했다. 2도를 절감하면 난방비를 약 14% 절감할수 있다.

뿌리는뽁뽁이는 베란다 유리창 약 30장(보통아파트 3채)에 사용 할 수 있으므로 일반 뽁뽁이보다 경제성이 뛰어나다. 사용효과는 약 2개월 정도다. 또한 유리창에 뿌려도 투명하므로 베란다 창문 외관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뿌리는뽁뽁이는 유리창에 뿌리고 헝겊으로 골고루 펴주기만 하면 투명 코팅막이 형성되어 실내 온도가 외부로 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제품이다. 전기세 한 푼 들이지 않고도 실내 온도를 올려주는 비밀은 고급 단열소재 SEAG 필름 성분을 액체로 만든 기술에 있다.

한편 뿌리는뽁뽁이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을 통해 단열 성능테스트를 인증 받았으며, 안전성 테스트인 중금속테스트 및 피부테스트는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을 통해 입증 받았다. 뿌리는뽁뽁이는 독점판매권자인 (주)제너럴네트 (www.gncos.co.kr)가 현재 전국 하나로마트, 현대백화점, 약국, 철물점, 온라인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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