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한국가스공사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 A1으로 평가
수시평가 사유는 전자단기사채 발행한도를 기존 1조원(2013년 12월 30일 이사회 결의)에서 5조원으로 조정(2014년 12월 26일 이사회 결의)함에 따른 것이다. 조정된 한도는 2015년 1월부터 적용된다.
영위사업의 중요성과 독점적인 지위 및 정부의 지원가능성을 감안할 때, 공사의 전자단기사채 발행한도 조정이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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