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은 LS산전(이하 동사)가 발행예정인 제160회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2004년 건설경기가 다소 위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주력 판매처인 LG전자, LG필립스엘시디 등 관련사의 PDP 및 LCD 투자 확대에 힘입어 양호한 성장세를 지속하였으며, LG금속 합병에 따른 영업권 상각 종료 등 구조조정에 따른 비경상적인 손익 반영이 마무리됨에 따라 2004년 8.3%의 당기순이익률을 나타내는 등 수익구조와 현금흐름이 정상화되었다. 2005년 상반기에도 원화강세와 경쟁심화로 성장율이 둔화되고, 원재료 가격 강세 지속으로 수익성이 다소 저하되긴 하였으나 별다른 자금소요 없이 EBITDA 창출이 이어져 차입금 상환기조가 이어지는 우수한 현금흐름을 보이고 있다.
단순기기 판매보다는 고부가가치 전력종합자동화시스템, 전력IT, 전력설비 설계, 진단 및 컨설팅, 공정제어시스템, 첨단교통제어시스템 등 토탈솔루션 시장의 비중을 높이고 있으며, RFID 솔루션사업과 그 동안 열위에 있던 초고압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 향후 안정적인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전기동, 철판 등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이 다소 위축되고, 신규사업 투자로 고정비부담이 확대되었으나 안정적인 매출처 확보와 원재료 가격 상승분의 제품가격 반영으로 안정적인 수익성과 현금흐름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과 베트남에 진출한 현지법인은 해당시장으로의 한국기업 진출 확대에 힘입어 양호한 영업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중국의 경우 무석시에 생산법인을 설립하고 공장을 건설하고 있어 향후 중국시장을 중심으로 한 수출시장의 확대가 전망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is팀 책임연구원 김태형 787-23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