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전람, 직접 보고 비교할 수 있는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 개최
- 유아용품 해외직구 소비자 피해 증가
내 아이를 위해 예비 부모와 새내기 부모를 중심으로 임신·출산·유아교육 박람회에서 직접 제품을 보고 비교한 후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관심 속에 전시 전문기업인 (주)다온전람이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양재동 aT센터에서 ‘제9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를 개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aT센터에서 열리는 첫 번째 임신·출산·유아교육 박람회로 임신·출산에서 육아 및 유아교육까지 관련 200여 개 최신 브랜드가 참가한다.
‘제9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는 관람객을 위해 홈페이지(www.seoulbaby.co.kr)에서 사전등록 시 무료입장 혜택을 주고 있으며 사전등록자 중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예비 부모와 새내기 부모의 고민을 서로 상담할 수 있는 ‘세상을 밝히는 퀴즈’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제9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의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행사장인 aT센터는 지하철 신분당선 ‘양재시민의 숲역’과 연결되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daonfai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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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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