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전람, 직접 보고 비교할 수 있는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 개최

- 유아용품 해외직구 소비자 피해 증가

뉴스 제공
다온전람
2015-02-23 10:30
서울--(뉴스와이어)--2월 5일 발표한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의 인터넷 쇼핑몰 이용자 대상 해외직구 조사결과에 따르면 “최근 유아용품의 온라인 구매나 해외직구 증가로 배송 및 불량 등 소비자 피해가 작년 대비 약 44% 증가하였으나 복잡한 절차 및 언어장벽으로 인해 제대로 된 피해 보상을 포기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어 이에 따른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내 아이를 위해 예비 부모와 새내기 부모를 중심으로 임신·출산·유아교육 박람회에서 직접 제품을 보고 비교한 후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관심 속에 전시 전문기업인 (주)다온전람이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양재동 aT센터에서 ‘제9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를 개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aT센터에서 열리는 첫 번째 임신·출산·유아교육 박람회로 임신·출산에서 육아 및 유아교육까지 관련 200여 개 최신 브랜드가 참가한다.

‘제9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는 관람객을 위해 홈페이지(www.seoulbaby.co.kr)에서 사전등록 시 무료입장 혜택을 주고 있으며 사전등록자 중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예비 부모와 새내기 부모의 고민을 서로 상담할 수 있는 ‘세상을 밝히는 퀴즈’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제9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의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행사장인 aT센터는 지하철 신분당선 ‘양재시민의 숲역’과 연결되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http://www.seoulbaby.co.kr

웹사이트: http://daonfairs.co.kr

연락처

다온전람
전시부
강병민 대리
02-6269-374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