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의원, 노-박 회담 결과에 대한 논평

서울--(뉴스와이어)--회담은 결렬됐다.

거의 모든 문제에서 뿌리깊은 견해차이를 확인했을 뿐, 소득이 없다.

회담 이전의 대립정치로 되돌아갈 가능성도 있다.

참으로 유감스럽다.

이제 연정은 끝났다.

대통령은 연정 포기를 선언하고 민생안정과 경제회생, 외교안보의 강화에 전력투구하는 것이 옳다.

2005. 9. 7.
민주당 원내대표 이낙연

웹사이트: http://www.nyle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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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의원실 02-784-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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