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9월 8일 INI스틸(주)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롯데캐피탈는 A-에서 A(안정적)으로 상향평가함. 우리은행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은 AAA(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롯데캐피탈는 A2-에서 A2로, 우리캐피탈는 B+(Watch list-상향검토)에서 A3-로 상향평가함.

한신평은 롯데캐피탈(이하 동사)가 발행 예정인 제64회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종전 A-(안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첫째, 동사는 소액신용대출, 건설사업관련 대출, 팩토링 및 어음할인, 리스 영업을 기반으로 하는 중견 여신전문 금융기관으로서 2003년에 이어 2004년에도 소액신용대출상품인 ‘캐시론’ 자산의 부실증가로 인해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2003년 중 4,950억원까지 증가했던 ‘캐시론’ 자산은 신용관리 강화와 함께 신규여신을 축소, 2005년 6월 말 기준 2,500억원 수준으로 줄어 들었고, 2004년 중 20% 내외에 이르던 1개월 이상 연체율도 대규모 Write off에 힘입어 2005년 6월 말 현재 6.8%로 안정화되고 있다.

둘째, 연체율 안정화와 함께 1개월 이상 연체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적립비율이 100%를 상회, 충당금 적립부담이 축소되면서 동사의 수익구조의 변동성이 완화된 것으로 판단된다.

셋째, 2003년 여신전문금융기관의 유동성 및 건전성 위험 부각으로 동사 역시 원활한 자금재조달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2004년 2분기 이후 자금시장의 투자심리가 안정화되었다. 또한, 2004년 11월에 실시된 유상증자(700억원)로 시장의 신뢰도 회복된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그룹내 계열사로부터의 증자는 유사시 그룹의 지원의지를 확인한 것으로서 롯데그룹의 높은 신용도는 동사의 재무적 탄력성을 보완하고 있다.

넷째, 소액신용대출 및 건설사업관련대출 영업 위축으로 영업자산 감소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롯데그룹 계열사와 연계된 오토리스, 할부금융 영업 등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기존 영업자산의 축소를 일정부분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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