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비, 언어능력향상 프로그램 출시 기념 이벤트 실시

- 6세~9세의 뇌발달에 따라 고학년의 학습에도 영향 미쳐

- 똑똑한 아이로 키우려면 이것부터 챙겨라

뉴스 제공
아소비교육
2015-03-26 11:11
서울--(뉴스와이어)--아소비교육(대표, 박시연, 이하 아소비)이 언어능력향상 프로그램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앞서 아소비는 아이가 한글을 다 뗀 후 제대로 이해하며 읽고 정확하게 글을 쓸 수 있도록 언어능력향상 프로그램을 출시했으며 언어능력향상 프로그램 출시를 기념하여 4월 24일까지 이벤트를 열고 있다.

참여 방법은 가까운 아소비에 회원등록을 하고 언어능력향상 프로그램을 들으면 된다. 총 2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최고급 학용품세트를 증정한다.

6세부터 9세의 교육의 중요성

내 자녀가 고학년이 되어서도 항상 행복하고 즐겁게 공부하길 원하는 부모라면 아이의 6세부터 9세까지를 잘 관찰할 필요가 있다.

6,7세·초등1, 2학년 전문 교육원 아소비는 이런점에 착안하여 6세부터 9세까지의 아이들이 고학년이 되어서도 공부를 쉽고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6세부터 9세까지 아이들의 인지발달에 맞춘 교재를 개발, 전국 300여개의 아소비 교육원에 공급하고 있다.

인지기능과 관련된 뇌세포 형성은 태내에서 25%만 형성되고 나머지 75%는 출생 후 10세가 될 때까지 꾸준히 형성된다. 출생 후 10세까지 형성되는 75%의 뇌세포는 일상생활 속의 다양한 경험들에 의해 만들어지는데, 특히 사고하고 계산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인지능력의 형성이 매우 높다.

그 중 6세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논리적인 사고가 형성되면서 9세까지 전두엽 발달이 가장 왕성하게 자란다. 이 시기에 아이들은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듯 학습을 빨리 흡수할 수 있다. 즉 9세까지는 지능이 가장 많이 발달되는 시기라면 10세부터는 지능의 용량이 발달되는 시기로 지능이 확장되는 시기인 것이다. 그래서 6세부터 9세까지 얼마만큼 많은 지능을 발달 시키느냐에 따라 10세 이후부터 고학년까지 학습을 좌우하는 것이다.

아소비에서는 이 시기에 아이들의 뇌가 골고루 잘 발달 될 수 있도록 ‘학습향상 프로그램’을 2013년도 개발, 현재 운영 중에 있다. 학습향상 프로그램은 좌뇌, 우뇌, 주의력, 독해력, 어휘력을 골고루 길러주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만족도가 매우 높다.

현재 대한민국에서의 6세부터 9세까지 교육 현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재 대한민국 교육현실에서는 6세부터 9세까지의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단계를 밟아야 하는데, 그러한 단계를 밟는 과정이 없다. 유치 과정을 기는 단계로 본다면 초등 과정은 뛰는 과정으로 ‘걷는 단계’가 빠진 것이다.

실제로 유치과정에서 아이들은 잠시 한글을 배웠을 뿐인데 학교에 들어가 얼마 되지 않아 받아쓰기를 하고 자세히 가르쳐 주지도 않고 일기와 독서록을 써오도록 한다. 이것에 연습되지 않은 아이들이라 이는 모두가 엄마들의 숙제로 아이와 씨름을 하게 된다.

아소비는 현 교육과정에서 생략된 걷는 과정을 튼튼하게 해주어 고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그 이상 길게 공부해야 하는 현실에서 공부를 쉽고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아소비 공부방을 운영중이며 현재 6세와 8세 자녀를 둔 정미라 원장은 “큰 아이가 아소비에서 한글 공부를 마치고 그 다음단계인 유치논술까지 하고 학교에 입학했더니, 다른 아이들에 비해 일기를 쓰거나 여러 상황을 표현하는 것이 훨씬 자연스럽다”며 “처음에는 6세부터 9세까지의 학습이 왜 중요한지 몰랐는데, 우리 아이의 모습을 보니 그 시기에 아이들의 학습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아소비교육 소개
아소비교육은 국내유일의 6,7세·초등1,2학년 전문 교육원이다. 아소비는 아이들에게 바르고 건강한 공부습관을 길러주는 ‘유기농교육’, 즐겁고 유쾌하게 공부할 수 있는 ‘쾌학습’, 유치와 초등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걷는교육’을 추구한다.

아소비: http://www.asob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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