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문화봉사활동 ‘독도알리미 프로젝트’와 함께 스토리가 있는 영어캠프
- 독도바르게알기운동본부에서 활동 인증서 수여받는 해외외교활동
- 미국 주요관광지 투어 및 아이비리그 탐방으로 학습동기 부여 향상
- 100% 직영 운영 시스템 및 해외사업부 총괄이사가 직접 참여하는 안심캠프
위스콘신대학교한국사무소가 2015 위스콘신여름캠프의 신청자를 모집한다.
총 4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2015 위스콘신여름캠프’는 다음과 같은 특징으로 타 캠프와는 차별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최고의 교사진들과 함께 주당 40시간의 영어수업과 수학 수업 진행
2014년 위스콘신 주정부가 지명한 최고 명예교사와 미국 현직 베테랑 교사들이 직접 가르치며 매일 저녁영문으로 일기를 쓰고 개별 첨삭지도 받는다.
△해외문화봉사활동 <독도알리미 프로젝트> 추진
독도바르게알기 운동본부와 함께하는 <독도알리미프로젝트>는 그룹별 미션을 가지고 외국인들에게 독도가 한국땅임을 알리는 활동하게 되고 캠프수료 식에는 독도바르게알리기 운동본부에서 활동인증서를 수여한다. 또한 그룹별 활동성과를 평가하여 상품도 주어진다.
△시카고, 뉴욕, 보스턴 미국 주요관광지 투어 및 아이비리그 탐방
미국여행의 대표 관광지 시카고, 뉴욕, 보스턴을 비롯하여 하버드, MIT, 컬럼비아대학교 등 미국최고의 명문대를 탐방 견학한다. 단순한 학교투어에 그치지 않고 각 대학교의 입학처장과 재학생들을 만나 미국대학생활과 유학체험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며, 학습동기부여와 공부노하우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위스콘신주립대학교 한국사무소IUEC 김미혜 해외사업총괄이사는 이번 여름캠프 관련하여 “위스콘신캠프는 학생들이 부모와 떨어져서 생활함으로써 자립심을 발전시키는 시간이며, 여러 나라의 문화를 경험함으로써 세상을 이해하는 큰 생각을 가지게 한다. 입시위주의 영어학습에 지친 학생들에게 영어의 활용성과 재미를 일깨워서 동기부여와 학습효율 그리고 사고력 확장을 목표로 하는 캠프”라고 전했다.
요즘 캠프의 트랜드는 캠프를 통해서 영어실력만을 기대하는 부모나 학생은 많지 않다. 특히 미국캠프는 상대적으로 비용이 많이 들기에 캠프를 희망하는 학부모들의 기대치가 높고 캠프를 통해서 여러가지를 얻기를 바란다. 프로그램의 안전성은 물론이고, 교사진의 실력은 믿을만한지, 검증된 기관에서 진행하는지, 학습이 진학 및 진로와 연계된 캠프인지를 꼼꼼하게 따져서 선택한다. 위스콘신여름캠프는 이 모든 것을 만족시킬만한 캠프이다.
대학 입시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강조하는 게 학교생활기록부이다. 창의적 체험활동(자율활동,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 그리고 진로활동)에서는 자신만의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나만의 ‘스토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학창시절부터 잘 기록된 나만의 스토리가 취업까지 연계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이번 여름 방학에는 빡빡한 사교육 일정으로 아이들에게 학업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기보다 진로학습 체험활동으로 세상을 더 넓게 보며 다음 학기의 학습의욕을 돋우는 잠재적 도약기로 활용해 볼 것을 조언하고 싶다.
2015 여름 위스콘신 영어캠프 신청기간은 5월 30일까지이며 4월 15일까지 등록한 얼리버드에게는 30만원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효과적인 캠프·유학 선택법부터 다양한 미국 유학관련 최신 교육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설명회를 오는 4월 16일, 4월 18일 각각 부산 및 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는 해외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나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참석을 희망할 경우 전화 02.548.0570 혹은 jules@iuec.co.kr 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할 수 있다. 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경우, 전화문의도 가능하다.
더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 및 문의는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 IUEC (T.02.548.0570) 가능하며 홈페이지www.iuec.co.kr 를 방문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iu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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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진 대리
02-548-0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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