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라이브 심포지엄 IGET LIVE 2015 성료

- IGET LIVE 2015 인터벤션 시술 현장 생중계를 통한 실시간 강연

2015-04-08 09:17
서울--(뉴스와이어)--지난 8년간 GIRLS(Grand Interventional Radiology Live Symposium)라는 이름으로 열린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라이브 심포지엄이 IGET(Image Guided Endovascular Therapy) LIVE로 명칭이 바뀌어 개최됐다.

IGET LIVE 심포지엄은 개최장에서 인터벤션실을 생중계해 실시간으로 환자를 치료하며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학술 프로그램으로, 대한영상유도혈관치료의학회(회장 원제환)가 주관하고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회장 도영수)가 후원한다.

올해에는 시술실을 늘려 3곳의 라이브 장소가 마련되었고 총 8개의 라이브 케이스가 준비되었다. 참석자들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세브란스병원, 전남대병원, 아주대병원 영상의학과 인터벤션실에서 시행되는 혈관 인터벤션 치료를 체험했다. 올해는 고난도의 케이스가 많아 시술 방법에 대한 여러 의견들이 교류되었으며 모든 시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시연 과정에서 시연자와 좌장, 참석자들이 즉각적으로 피드백을 주고받을 뿐 아니라 시술에 바로 팁을 적용하는 등 라이브 심포지엄의 묘미를 살렸다. 또한 혈관외과 전문의가 좌장으로 참석하여 인터벤션 시술과 수술적 치료에 대한 객관적인 비교 분석을 통해 치료 방향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더불어 해외 초청연자로 일본의 Hirosh Ando 교수와 대만의 Chang Chien Hwar 교수가 시술 및 강연에 참석해 더욱 심도 있는 학술 공유가 이루어졌다.

총 4개의 세션에서 8개의 라이브 외에도 5개의 브리핑 강연이 있었고 올해 처음으로 녹화 영상 시연이 마련되어 3개의 영상 강연을 통해 보다 생생한 시술 사례와 테크닉팁을 주고받을 수 있었다.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도영수 회장은 개회사에서 “혈관 인터벤션의 세계적인 트렌드에 발맞춰 가는 데 IGET LIVE 심포지엄이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부탁했다.

4월 4일(토)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300여 명의 인터벤션 전문의 및 전공의, 간호사, 방사선사 및 협력업체가 참여했다.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소개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는 미세침습 시술인 인터벤션 치료법을 전공하는 전문의들의 비영리 학술단체이다. 1988년 창립되어 지난 27년간 국내 인터벤션영상의학의 발전을 주도해왔고, 국제적으로도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1993년과 2010년에 아시아태평양 인터벤션영상의학 학술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하였고, 2005년에는 유럽인터벤션영상의학 학술대회에서 ‘Korean session’을 따로 마련하는 등 세계 각국에서 초청 강연을 펼치고 있다. 이밖에 새로운 진단과 치료법 연구 개발, 산학 협력, 최신 의학정보 공유 등 인터벤션영상의학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terventi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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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공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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