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채널, 추석 특집 방송
하지만, 몇 해 전부터는 추석이 우울한 그늘에 가려진 듯 하다.
꼭 이시기에 몰아닥치는 대형 태풍들로 인한 피해로 추석을 지내기는커녕,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
올해도 어김없이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이 많다.
이럴 때 일수록 이웃과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하고, 검소한 명절을 보내야 할 것 이다.
명절을 겸해 해외로 여행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 비용을 재해 복구 성금에 기탁하고, 대신 Q채널과 히스토리채널의 길지 않은 연휴를 검소하게 보내는, 최고의 추석 연휴 팩키지를 소개한다.
금연 프로젝트, 담배를 버려라(5부작)
9월15일(목)-19일(월) 저녁 7시30분
- 끊거나 혹은 미치거나?!
세 명의 남자와 한명의 여자가 한적한 대저택의 영지로 들어선다. 이들은 앞으로 5주에 걸친 금연코스를 위해 모인 요란, 미께, 다비드 그리고 피아다. 서로 인사를 나누고 그들의 코치를 만나 현재 건강상태를 측정한다. 그때 그들과 함께 할 나머지 출연자인 낯익은 얼굴의 크리스티나가 들어온다. 그녀는 스웨덴의 리얼리티 드라마를 통해 인기를 얻었다. 그녀의 감정기복과 약물 복용 전력을 알고 있는 팀원들은 긴장하지만 곧 따뜻하게 환영해준다. 그들은 앞으로 단계적인 순서를 밟아 담배를 끊게 되며 휴일마다 상태를 측정하게 된다. 또 보너스 하나. 매주 미션을 받게 되는데 성공할 때 마다 그들의 공동 금고에 20,000 크루나씩 쌓이게 된다. 단, 조건은 그들이 그 주에 금연할 것. 처음만난 그들, 과연 미션을 통과하고, 금연에 성공할 수 있을까?
폴 제논의 매직 어드벤처(3부작)
9월17일(토) 저녁 8시-10시, 18일(일) 저녁 8시
- 스웨덴, 프라하, 런던을 따라 거리 마술의 비밀을 파헤친다
마술은 우리에게 아주 특별한 즐거움과 재미를 준다. 마술사들의 현란하고 자연스런 몸짓은 우리로 하여금 깜짝 놀라게 할 때도 많다. 데이비드 카퍼필드, 후디니 등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마술사들은 저마다 독특한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영국의 유명한 마술사 ‘폴 제논’은 거리로 나가 사람들과 직접 만나며, 그 자리에서 멋진 마술을 선보인다. 즉석에서 구할 수 있는 간단한 소품, 동전, 지폐, 컵, 책, 과일 등을 이용한 그의 마술은 단순한 눈속임이나 요령이 아닌 예상을 뛰어넘는 엉뚱하고도 기분 좋은 마술이다.
조 라베로의 매직 크루즈 9월18일(일) 밤 9시
- 지중해 크루즈에서 펼쳐지는 매직쇼
‘매직 마스터’란 호칭으로 불리는 ‘조 라베로’는 10대부터 이미 주목받는 마술사였다. 지금까지 수차례에 걸쳐 화려한 마술쇼를 성공적으로 이끈 그가 이번엔 지중해 한복판으로 무대를 옮긴다. 호스트인 린다와 함께 아름다운 유람선 ‘스피릿’ 호에 승선한 조 라베로는 승객들에게 여러 가지 재미있고 다양한 마술을 선보인다. 미리 준비된 무대가 아닌 갑판, 레스토랑 등 유람선 곳곳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그의 마술에 승객들은 기꺼이 박수를 보낸다.
꿈의 거리, 브로드웨이(6부작)
9월16일,23일,30일(금) 오전 11시-1시, 밤 10시-12시
- 뮤지컬 1번지, 브로드웨이와 춤을!
뮤지컬의 본 고장 브로드웨이. 브로드웨이의 역사를 연대기 별로, 각 시대별 특징과 인물, 작품을 중점으로 추억해본다. 작곡가 앤드류 로이드 웨버, 배우 줄리 앤드류스 배우 겸 감독 팀 로빈스 등 최고의 연출가, 작곡가, 극작가, 제작자, 비평가, 영화감독, 배우 라디오 진행자들의 인터뷰가 담겨 있다.
1부 : 브로드웨이의 아침(1893-1927)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태동기에 활동했던 제작자 플로렌즈 지그펠드를 중심으로 그가 제작했던 걸작 뮤지컬들과 그와 얽힌 사람들- 유태계 코미디언 패니 브라이스, 흑인 배우 버트 윌리엄스, 아일랜드 계 배우 조지 M. 코핸 등-을 소개하며, 과거로 회귀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2부 : 브로드웨이와 빅 애플(1919-1933)
이 시절 브로드웨이에서는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모든 장르의 예술과 연극이 떠들썩하게 공연되었다. 칼럼리스트 월터 윈첼은 이 시절 브로드웨이를 지칭하며 이렇게 말했다. "브로드웨이 그것은 빅 애플, 모든 욕망의 목적" , 이때 사용되었던 빅 애플은 후에 뉴욕을 지칭하는 애칭이 되기도 했다.
3부 : 브로드웨이는 달린다(1929-1942)
대공항과 맞물려 브로드웨이의 창작 스타일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뉘며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된다. 하나는 콜 포터의 <어떤 것도 좋다>류의 작품으로, 대공황을 겪는 사람들의 심리적 탈출구로서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반면, 미국의 정치제도를 풍자한 <그대를 위해 노래 부르리>, 철강파업에 관련한 <요람은 요동친다> 류의 작품들은 전자와는 매우 다른 사회성 짙은 작품들이었다.
4부 : 브로드웨이의 도전(1942-1957)
리처드 로저스와 오스카 해머스타인 2세가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1943년 <오클라호마>를 제작하면서 브로드웨이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온 더 타운>에서는 레너드 번스타인과 베티 콤던 등의 눈부신 활약으로 뉴욕시티에 대한 열정과 유머 그리고 페이소스를 그대로 담아냈다.
5부 : 브로드웨이의 전통 (1957-1979)
<웨스트사이드 스토리>는 뮤지컬 무대의 비전통적인 주제를 다뤘을 뿐 아니라,이때 이후로 연출가나 안무가들이 배우들로 하여금 춤과 노래 그리고 연기까지 요구하기 시작했다. 이 시기엔 록 앤 롤과 시민권, 그리고 베트남 전쟁 등이 새로운 소재로 떠올랐다.
6부 : 브로드웨이에 영광을(1980-현재)
전설적인 인물 데이비드 메릭이 제작한 <브로드웨이 42번가>는 1980년대 브로드웨이를 강타했다. 하지만 브로드웨이의 이런 명성을 뒤엎는 사건이 영국에서 일어났다. 카메론 매킨토시는 <캣츠>, <레 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미스 사이공> 등과 같은 작품을 쏟아내며 뮤지컬의 역사를 다시 썼고, 전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영상기록, 문화유산 재발견(2부작) 9월17일(토), 18일(일) 오전 10시문화유산(문화재)은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핵심요소이자 갈수록 필요성이 높아지는 전통문화교육의 한 분야로도 지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구나 21세기 경제의 핵심분야인 문화산업의 토대가 되는 주요 문화콘텐츠로 부각되면서 경제적 가치까지 창출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우리 무형문화재의 의미와 가치를 현재적 시각에서 재조명하고 미래 사회에서의 역할과 발전 가능성을 전망해 보자.
1부 ‘혼의 울림 현 위의 인생’에서는 50년 동안 전통 현악기를 만들어 온 악기장 최태순의 삶과 장인정신을 조명한다.
10년에 걸친 제작기간과 100%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전통 현악기 제작과정을 통해 전통적인 악기제작방식의 기능적 우수성을 드러내고, ‘느림의 미학’ 속에 담긴 악기장의 예술혼을 담아낸다.
2부 ‘신명의 소리 살아나는 들녘’에서는 경기도 파주 금산리에 수백 년 동안 전해져 오는 농요(들노래)와 의식요(儀式謠), 통속민요 등 전통민요의 세계와 금산리 주민들의 전승노력을 살펴본다.
농경문화의 쇠락과 농촌사회의 와해 위기가 고조되는 현재 농사일과 농경문화의 바탕에서 형성되고 발전돼온 ‘파주 금산리 민요’의 현재적 가치와 의미, 발전방안 등을 알아본다.
중앙방송 개요
중앙일보 방송법인 중앙방송은 논픽션 채널 Q채널과 역사전문 다큐멘터리 채널 히스토리채널을 케이블과 위성에 동시방송하고 있으며, 2005년 1월 개국한 골프채널 J 골프는 케이블로 찾아뵙고 있습니다.앞으로도 더 나은 볼거리와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채널로 거듭 날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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