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9월 9일 CJ(주)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으로, 티유미디어는 BBB(안정적)으로 유지함.

한신평은 티유미디어(이하 동사)가 발행 예정인 제7회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금번 신용등급 부여는 대주주의 높은 지원여력, 양호한 서비스 경쟁력 및 이동전화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탄탄한 수요기반 등의 긍정적인 요인과 시장진입 단계에서의 불확실성, 단기 또는 중기적 관점에서의 영업손실 및 자금부담 지속 등의 부정적 요인을 감안한 것이다.

동사는 2005년 5월 국내 최초로 위성 DMB 상용서비스를 개시하였는 바 이동성을 지닌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서비스라는 관점에서 단기적으로는 지상파 DMB와, 장기적으로는 통신기술 기반의 방송서비스와 경쟁관계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상파 방송4사의 지상파 재전송 보류 선언으로 당분간 경쟁력있는 콘텐츠 확보와 관련하여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커버리지, QoS, 단말기 유통 등에 있어서 경쟁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 서비스 상용화 및 단말기 출시 일정 등을 감안할 때 가입자 선점 또한 상당부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타 통신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위성 DMB 서비스 또한 전형적인 장치산업적 특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손익분기 가입자를 확보하기 전 단계인 단기 및 중기적 관점에서는 영업손실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며, 설비투자 및 운영자금 소요에 따른 외부 자금조달도 지속되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신규 성장 모멘텀 확보 및 통방융합 대비라는 관점에서 동사의 전략적 중요성을 감안할 때, 직간접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시장진입 단계에서의 불확실성을 상당부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장기적 관점에서 SKT와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 멀티미디어 서비스에 대한 양호한 수요기반을 바탕으로 손익분기 가입자 확보와 함께 수익성 및 현금흐름 구조가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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