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 코리아, 가정의 달 맞아 ‘트립트랩 캠페인’ 실시
- ‘일상의 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Everyday moments last forever)’를 주제로 5월 한 달간 캠페인 진행
- 할인 프로모션 및 ‘초대형 트립트랩’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전시 등 다양한 혜택 마련
또한, 스토케는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 ‘초대형 트립트랩’을 전시할 예정으로, 봄 나들이를 준비중인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초대형 트립트랩’은 어른들이 아이의 눈높이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제작된 대형 트립트랩 조형물로, 지난 2012년 뉴욕 현대미술관(MoMA)에 전시된 바 있다. 어린이날 첫 선보이게 될 ‘초대형 트립트랩’ 전시는 내달 25일까지 진행되며 주말에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 제품 체험 및 경품 이벤트가 함께 마련된다. 부모들은 ‘초대형 트립트랩’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성인용 의자에 앉았을 때 느끼는 불편함을 직접 경험해보고 아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경품 이벤트 참여 가족에게는 추첨을 통해 트립트랩, BMW 드라이빙 센터의 오프로드 프로그램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스토케 코리아 변지환 지사장은 “아이와 나누는 특별한 교감은 스토케만이 전할 수 있는 특별한 가치다. 트립트랩은 이러한 스토케의 철학을 완벽히 구현한 제품으로 일상의 모든 순간을 가족 구성원들이 교감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며 ”다가오는 5월 트립트랩 캠페인과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가족의 소중함과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트립트랩은 1972년 개발된 스토케 최초의 유아용품으로, 가족간 유대감을 강화함은 물론 아이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아이의 성장에 맞춰 14단계로 발판 높이 조절이 가능해 아이들에게 자유로운 움직임을 선사하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편안한 사용이 가능하다. 트립트랩의 디자이너 피터 옵스빅은 성인용 의자에 불편하게 앉아있던 자신의 어린 아들로부터 영감을 얻어 트립트랩을 디자인하게 되었으며, 아들이 몸에 꼭 맞는 의자에 앉아 가족들과 건강한 교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트립트랩은 전세계적으로 9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현재까지도 스토케의 대표 제품으로 사랑 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okke.com
연락처
스토케코리아 홍보대행
KPR
윤원정
02-3406-2124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