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 코리아, 가정의 달 맞아 ‘트립트랩 캠페인’ 실시

- ‘일상의 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Everyday moments last forever)’를 주제로 5월 한 달간 캠페인 진행

- 할인 프로모션 및 ‘초대형 트립트랩’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전시 등 다양한 혜택 마련

뉴스 제공
스토케코리아
2015-04-30 11:05
서울--(뉴스와이어)--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업체 스토케 코리아(www.stokke.com)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의자’ 트립트랩(Tripp Trapp®)의 대대적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일상의 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Everyday moments last forever)’라는 주제 아래 진행되는 본 캠페인은 일상의 소중한 추억들이 쌓이는 매 순간과 가족간의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트립트랩 개발 당시 취지를 되새기고자 기획된 스토케의 글로벌 프로젝트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에서도 첫 선보이게 됐다. 스토케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5월 한 달 간 트립트랩 할인 프로모션 진행 및 BMW드라이빙 센터의 초대형 트립트랩 전시 등 다양한 소비자 혜택과 체험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트립트랩 할인 프로모션은 트립트랩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트립트랩 제품 2개 구매 시 1개 제품에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부 매장 제외) 스토케의 스테디셀러인 트립트랩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이번 프로모션은 5월 한 달간 진행되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지인들의 선물 준비로 고민하는 이들에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스토케는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 ‘초대형 트립트랩’을 전시할 예정으로, 봄 나들이를 준비중인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초대형 트립트랩’은 어른들이 아이의 눈높이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제작된 대형 트립트랩 조형물로, 지난 2012년 뉴욕 현대미술관(MoMA)에 전시된 바 있다. 어린이날 첫 선보이게 될 ‘초대형 트립트랩’ 전시는 내달 25일까지 진행되며 주말에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 제품 체험 및 경품 이벤트가 함께 마련된다. 부모들은 ‘초대형 트립트랩’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성인용 의자에 앉았을 때 느끼는 불편함을 직접 경험해보고 아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경품 이벤트 참여 가족에게는 추첨을 통해 트립트랩, BMW 드라이빙 센터의 오프로드 프로그램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스토케 코리아 변지환 지사장은 “아이와 나누는 특별한 교감은 스토케만이 전할 수 있는 특별한 가치다. 트립트랩은 이러한 스토케의 철학을 완벽히 구현한 제품으로 일상의 모든 순간을 가족 구성원들이 교감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며 ”다가오는 5월 트립트랩 캠페인과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가족의 소중함과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트립트랩은 1972년 개발된 스토케 최초의 유아용품으로, 가족간 유대감을 강화함은 물론 아이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아이의 성장에 맞춰 14단계로 발판 높이 조절이 가능해 아이들에게 자유로운 움직임을 선사하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편안한 사용이 가능하다. 트립트랩의 디자이너 피터 옵스빅은 성인용 의자에 불편하게 앉아있던 자신의 어린 아들로부터 영감을 얻어 트립트랩을 디자인하게 되었으며, 아들이 몸에 꼭 맞는 의자에 앉아 가족들과 건강한 교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트립트랩은 전세계적으로 9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현재까지도 스토케의 대표 제품으로 사랑 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ok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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