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제24차 춘계학술대회 열려

- 1,200여 명의 전문의, 전공의, 간호사, 방사선사, 의료업체 한데 모여 활발한 학술 공유

2015-05-18 14:12
서울--(뉴스와이어)--‘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총회’가 2015년 5월 15일(금)~5월 16일(토)까지 강원도 하이원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춘계학술대회는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대한영상의학간호사회·대한인터벤션영상기술학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인터벤션영상의학 최대 행사다.

인터벤션영상의학이란 최첨단 영상장비를 활용한 미세침습 시술 분야로 혈관질환, 정맥질환, 종양 등 50여 가지 이상의 질환 치료가 가능하다. 의학과 영상장비의 발달로 빠른 속도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으며 시술과정이 간단하고 후유증이 적어 수술을 대체할 수 있는 첨단치료로 부상하고 있다.

춘계학술대회는 이러한 인터벤션 의료 전문가들의 최신 임상 케이스 및 연구 내용을 공유하는 학술의 장이다. 학술 프로그램 외에도 의료기업의 최신 의료기구 소개, 포스터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4개의 Scientific Session(혈관인터벤션·비혈관인터벤션·색전술·종양인터벤션)과 Special Session, Special Lecture와 Dr. Man Chung Han Lecture, 전공의 세션 등으로 구성되었다.

스페셜 세션에서는 강연자가 여러 가지 케이스를 소개하며 현장의 패널과 청중들에게 즉석 단말기를 이용해 찬반의견을 물으며 활발한 토론을 진행했다. 또한 미국 Midwest Institute for Minimally Invasive Therapies(MIMIT)의 Dr. Paramjit Chopra가 해외연자로 참석해 말초혈관의 스텐트 그라프트 치료 등을 주제로 스페셜 강연을 맡았다. 인터벤션영상의학의 선구자 한만청 교수의 업적을 기려 제정한 Dr. Man Chung Han 상은 전남대병원 김재규 교수가 수상했다.

저녁 만찬에서는 오랜기간동안 학회의 발전에 도움을 준 협력업체 동인메딕스에 대한 감사패 전달이 있었다. 학술대회 둘째 날 열린 총회에서는 학회 현황과 활동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고 지난 1년간의 학술활동에 대해 시상하고 격려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도영수 회장(삼성서울병원)은 “인터벤션의 발전을 위해 관련 의료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자리를 빛내주신 데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소개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는 미세침습 시술인 인터벤션 치료법을 전공하는 전문의들의 비영리 학술단체이다. 1988년 창립되어 지난 27년간 국내 인터벤션영상의학의 발전을 주도해왔고, 국제적으로도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1993년과 2010년에 아시아태평양 인터벤션영상의학 학술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하였고, 2005년에는 유럽인터벤션영상의학 학술대회에서 ‘Korean session’을 따로 마련하는 등 세계 각국에서 초청 강연을 펼치고 있다. 이밖에 새로운 진단과 치료법 연구 개발, 산학 협력, 최신 의학정보 공유 등 인터벤션영상의학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tervention.or.kr

연락처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사무국
홍보담당자 김현수
02-2227-8038
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원은 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

뉴스 제공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배포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