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 10년전에 비해 절반 수준...뉴질랜드 이민자는 10년전에 비해 3.5% 수준 이민 인기 폭락
캐나다로의 해외이주는 1985년에 비해서는 늘었으나 가장 많았던 2000년 9,295명에 비해서는 2004년 절반 수준 (48.6%)인 4,522명이었다. 지난 2000년의 캐나다 이주 급증은 (1999년 6,783명-> 2000년 9,235명)은 미국으로의 1999년 해외이주 감소에 따른 대체국가로 선택된 것이다.
뉴질랜드로의 이민은 1985년 3,612명에서 2004년은 127명으로 3.5%수준으로 대폭 하락하여 이민지역으로 인기가 낮아졌고 호주는 지난 10년간 평균 358명으로 매년 큰 차이가 없었다.
이성권 의원(통일외교통상위원회, 한나라당)에게 제출한 외교통상부 ‘해외이주자 현황’ 자료에 의하면 미국으로의 해외이주자는 1995년 이후 2004년까지 61,043명으로 지난 10년간의 평균은 6,100수준이었으나 1999년부터 5,360명, 2000년 5,244명 등으로 줄어 지난 2002년은 4,167명, 2003년은 4,200명으로 대폭 감소했다.
미국에서의 한국으로의 영주귀국 신고자는 2003년 1,927명, 2004년 1,426명이었다. 뉴질랜드에서 한국으로 영주귀국 신고자는 2003년 121명, 2004년 95명으로 이주자 대비 27%(2003년 이주자 435명, 영주귀국자 121명), 74%(2004년 이주자 127명, 영주귀국자 95명)으로 나타나 뉴질랜드 해외이주자도 극심하게 감소하고 이민자들도 다시 한국으로 유턴하고 있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원인은 해당국가의 강화된 이민법이 원인이며 일반적인 이민(General Skille)보다는 이민관련 법령이 강화되거나 전문기술인력 중심의 이민을 원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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