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집중 학습과 진로멘토링을 동시에…동기부여 형 영어캠프 ‘위스콘신영어캠프’ 모집
이번 2015년 위스콘신여름캠프 또한 알찬 영어학습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액티비티 그리고 요즘 캠프의 대세를 이루고 있는 커리어캠프를 모티브로 구성되었다.
아울러 방학기간에도 게을리할 수 없는 수학 과목에 대한 교육도 강화해서 프로그램화했다. 다년간의 캠프경력을 가진 진로진학 컨설턴트 김미혜 이사가 참여 학생과 함께 출발시점부터 같이하며 안전과 함께 학생들의 생활 전반을 관리 지도한다.
요즘 캠프는 학습의 질도 높아졌지만 체험 활동을 통해서 학생들로부터 얼마나 학습목표를 진로진학비전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지가 중요하다. 캠프의 트랜드를 이끌어 온 ‘2015 위스콘신영어캠프’는 올해도 어김없이 학습과 진로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유용한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높다.
1차 캠프 참가자 모집에 이어 6월 14일까지 2차 모집을 진행한다.
캠프는 위스콘신 주에서 시작해서 시카고, 뉴욕, 보스턴을 돌며 체험과 학습을 진행한다.
캠프가 이루어지는 주 무대인 위스콘신은 미중북부에 위치한 교육과 낙농중심의 주(STATE)로 표준 영어를 구사하며, 미국 내에서 가장 안전한 주로 손꼽힌다. 위스콘신은 학력 수준이 매우 높아 주민들의 대학 졸업 비율이 미국에서 가장 높은 주이며, 미국인 선정 살고 싶은 도시 1위인 그린베이를 비롯 친환경 청정구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치안과 교육의 인프라가 좋아서 안전하게 영어학습을 시키기에 최적의 지역으로 한국 유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위스콘신영어캠프는 영어의 기초교육에서 활용을 위한 영어에 이르기까지 폭 넓게 영어실력을 기를 수 있는 캠프의 특성이 강하다. 클래스 수업과 액티비티 영어 학습을 동시에 진행하는 영어캠프다. 교실 영어 공부를 미국 선생님과 함께 체험수업에 적용해서 배운 영어를 실제 생활에 활용해 영어로 의사 소통하게끔 프로그램이 잘 짜여있다.
이번 ‘2015 위스콘신 영어캠프’가 특히 주목 받는 이유는 참여 학생 모두가 기간 동안 1인 민간외교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독도알리미 프로젝트> 미션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의 자긍심을 국제무대에 알리는 일환으로 진행되는 독도알리미 활동은 팀워크 고취와 영어의 실생활 활용의 가치도 높다. 민간외교 차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독도알리미는 해외에서 청소년들이 독도가 한국의 땅임을 알림과 동시에 독도의 역사를 홍보하는 최초의 프로그램이다.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의 후원과 도움으로 진행되며 참가하는 학생모두에게는 해외문화봉사활동 인증서가 발부된다.
위스콘신캠프는 캠프에는 이외에도 다양한 투어와 체험이 학습과 결부되어 있다.
△ 시카고, 뉴욕, 보스턴 투어는 관광에 충실하며, △ 하버드, MIT, 컬럼비아대학교 등 IVY League 탐방은 진학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그리고 △ 미국 원주민 ONAIDA 인디언부족과 문명화를 거부하고 청교도의 공동체를 형성하며 살아가는 AMISH 마을 방문도 의미 있고 가치 있는 교육시간일 될 것이다.
미국 캠프를 선택하는 대다수 학부모는 캠프에 참여하는 동기를 단순히 영어교육을 통한 성적 향상이나 진학에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서 학생들이 스토리텔링을 스스로 만들어 사회진출 비전을 글로벌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학습영어가 활용영어에서 비전영어로 확장하고 있는 트랜드를 고스란히 위스콘신영어캠프는 잘 담아내고 있다.
위스콘신여름캠프는 2015년 7월 26일부터 8월 21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캠프를 주관하는 위스콘신한국사무소(02-548-0570)에 문의해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2차 접수는 오는 6월 14일까지 이다.
캠프 문의 및 신청: 025480570 / www.iuec.co.kr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IUEC
웹사이트: http://www.iuec.co.kr
연락처
(주)국제대학교류원
황수진 대리
02-548-0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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