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수능교육의 E·수능연계 변형특강, 6월 모의고사 핵심연계문제 모두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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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능교육
2015-06-10 08:22
서울--(뉴스와이어)--종합교육회사 ㈜이지수능교육(대표 이준호 )이 지난 4월 출간된 ‘E·수능연계 변형특강’ 교재를 토대로 6월 모의고사에 대한 적중분석을 발표했다.

E·수능연계 변형특강[국A,B/영/수A,B] 모두 6월 모의고사에 출제된 핵심연계문제에 최다 적중하였으며 일부 문제의 경우 정답과 선택지가 일치하는 높은 적중률을 거두었다.

국어는 작년 수능에 비해 대체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국어A/B형 모두 1등급컷이 98점으로 자칫 실수로 인해 등급을 놓친 학생들이 많았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연계분석을 살펴봐도 전체 3권의 연계교재에서 소재와 유형이 골고루 연계되었다. EBS 연계교재를 학습한 후 변형특강으로 마무리를 한 학생이라면 손쉽게 만점을 노려볼 만한 시험이었다. 오답률이 높았던 독서와 문학 지문이 적중했고 화법 전체 문항의 적중, 그리고 문법 11번 등의 까다로운 문제들이 적중했다.

수학은 A/B형 모두 14문제의 문항이 적중하였다. 수학Ⅰ 5문제, 미적분과 통계기본 5문제, 수학Ⅱ 2문제, 기하와 벡터 1문제, 적분과 통계 1문제 등이 적중하였으며 다소 까다로운 문제가 출제된 수학 B형의 경우 일부 문항의 수식과 도형이 거의 흡사하게 출제되어 변형특강 교재의 높은 적중률을 증명하였다.

영어의 경우, 작년과 마찬가지로 정답까지 적중하는 문항이 출제되었다. 오답률 BEST 5에 속에는 29번과 32번 문제의 적중은 물론 핵심연계문제들 모두 적중하였으며 30번과 34번의 경우 정답까지 정확히 일치하는 문제가 출제되어 다시 한번 변형특강 교재의 우수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치러진 6월 모의고사는 대체로 평이했으며 탐구에서 체감난이도가 높았다는 분석이다. 특히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보면 국어와 영어는 쉽게 출제됐으며, 수학영역은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어렵게 출제됐던 국어B형이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됐으며 수학B형 전국 만점자 비율이 1% 미만으로 전망됐다.

이지수능교육 서석준 출판사업본부장은 “E·수능연계 변형특강‘ 시리즈는 수능시험의 경향과 문항 출제의도를 가장 객관적으로 반영한 최고의 변형문제집” 이라며 “최근 경향을 분석한 변형특강과 7월에 출간되는 변형완성을 통해 수능 연계원리를 100% 활용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수능교육 소개
㈜이지수능교육은 ‘1:1 맞춤교육’ 및 대학수학능력시험 등을 대비하는 ‘대입수험서’를 출간하는 종합교육회사이다. 16년간의 1:1 맞춤수업에서 축적한 ㈜이지수능교육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입 수험서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170여 종에 이르는 1:1맞춤교육용 교재를 발간하고 있으며,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하는 대입수험서들이 있다. 주요 출간 수험서로는 2009년부터 6년 연속 봉투모의고사 판매율 1위를 달성한 ‘수능리허설’, 수능의 ‘출제원칙’에 맞추어 EBS교재의 원문을 창조적으로 변형한 ‘E·수능연계 변형특강/변형완성’ 및 수능기출문제집인 ‘수능기출분석’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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