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맨가이드, ‘스페인 바르셀로나 가우디 버스투어’ 선보여

- 한 여름 무더위도 이길 수 있는 벤츠 버스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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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나침반
2015-07-08 16:00
서울--(뉴스와이어)--유럽 가이드투어 전문여행사 굿맨가이드(www.goodmanguide.com)가 ‘명품’ 바르셀로나 가우디 투어를 위한 만발의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스페인 여행객을 위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페인 여행, 특히 바르셀로나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객들에게 바르셀로나 가우디 투어는 필수 코스로 여겨지고 있다. 굿맨가이드는 ‘명품 버스 투어’, ‘소수 그룹투어’를 내세우며 기존 경쟁사와는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굿맨가이드 관계자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바르셀로나 가우디 단체버스 투어와 함께 한다면 알찬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굿맨가이드가 자랑하는 ‘명품 버스’

스페인은 한여름 최고 40도에 육박하는 날이 많아, 워킹투어의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투어에 집중하기가 더 어려워진다. 굿맨가이드의 ‘바르셀로나 가우디투어’가 다른 투어와 차별화된 지점이 바로 이 ‘버스’의 질이다. 벤츠 버스를 이용해 손님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투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굿맨가이드 관계자는 “가우디 버스투어를 기획하면서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이 바로 버스의 컨디션이다. 일반적으로 단체투어는 저렴한 상품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것으로 생각하지만, 가족여행이나 신혼여행으로 스페인을 찾는 손님들에게는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 투어를 받을 수 있는 벤츠 투어가 훨씬 호응이 높다”고 말했다.

우리끼리 ‘소수그룹투어’

30명 이상이 단체로 몰려 다니게 될 경우 가이드의 설명에 집중하기도 쉽지 않을 뿐더러 가이드 본인도 손님들을 하나 하나 챙기기 어렵다. 대형 버스를 꽉 채워 운행하면 회사의 이윤은 그만큼 높아질 지 모르겠지만, 손님들의 만족도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소수 인원으로 투어를 진행할 경우 가이드는 고객에게 최대한의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어 자부심을 가질 수 있으며 고객들 또한 소수 그룹이라는 점이 투어의 가장 매력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굿맨가이드 관계자는 “가이드 한 명이 손님 하나 하나를 놓치지 않고 인솔할 수 있는 최대 인원은 20명이 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차후 바르셀로나 가우디 명품 투어하면 굿맨가이드를 떠올릴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니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굿맨가이드는 스페인 마드리드의 톨레도와 세고비아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톨레도 세고비아 버스투어를 기획하여 지난달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톨레도와 세고비아 결합상품은 마드리드 숙박 일정은 짧지만 톨레도와 세고비아를 하루 안에 관광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맞춤 상품으로, 수익보다는 고객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한 상품이다.

굿맨가이드 여행사 소개
‘유럽 가이드 투어의 모든 것’을 슬로건으로 가이드투어, 공연 티켓 및 유럽 여행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콤파스프리의 유럽가이드 전문 브랜드이다. 스페인에 국내 첫 직영 사무소와 직원을 두고 현지에서 직접 여행객을 관리하고 있으며, 중간 유통 없이 유럽 여행을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굿맨가이드 여행사 홈페이지(www.goodmanguide.com)를 방문하거나 전화(02-1600-4813) 상담을 받으면 유럽 가이드투어에 대한 다양한 할인 및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굿맨가이드: http://www.goodmanguide.com

웹사이트: http://www.compassfr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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