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짜리 특별 프로그램인 <타이타닉의 마지막 미스터리>는 9월 18일 밤 10시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재방송은 9월 19일 낮 2시, 9월 21일 저녁 8시, 9월 22일 새벽 4시와 낮 12시, 9월 25일 오전 10시.
최첨단 기술을 이용해 제임스 카메론과 제작진은 타이타닉 호의 내부를 낱낱이 공개한다. 그 중에는 1912년 타이타닉 호의 외로운 항해 이후 한 번도 드러나지 않았던 곳도 포함돼 있다. 오랜 시간 심해에 잠겨있었던 데다가 침몰 지역의 해류가 점점 거세지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타이타닉 호가 심연으로 완전히 사라지기 전 모습을 담은 마지막 영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거대한 유람선 타이타닉 호는 수십 년 동안 사람들의 환상을 사로잡으며 수많은 연구의 대상이 되어 왔지만 지금까지도 그 대참사에 대한 많은 의문이 풀리지 않고 있다. 제임스 카메론은 자신의 마지막이자 그 동안의 탐사를 총결산할 이번 작업을 통해 타이타닉 호에 관한 가장 궁금한 미스터리들에 대한 단서를 찾아내길 희망하고 있다.
<타이타닉의 마지막 미스터리>에서 카메론은 특수 제작된 원격조정 탐사선을 이용해, 선박 내부 중에 가장 화려하고 보존 상태가 좋은 터키식 목욕탕과 승무원 숙소, 상류층 승객들의 소지품이 가득한 일등실, 베일에 싸인 6번 보일러실, 탐색이 미진했던 일등실 화물칸 등을 탐사한다.
디스커버리채널의 이번 <타이타닉의 마지막 미스터리>는 상황 재연과 고문서 자료, 두 차례에 걸친 타이타닉 호 탐사 결과를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두 차례의 탐사 중 한 번은 제임스 카메론이 MIR 잠수정에서 난파선에 관한 자료를 보여주고, 또 한 번은 카메론의 연구선박 켈디슈 호가 업데이트한 최근 자료를 공개한다.
상황 재연은 영화 ‘타이타닉’ 촬영을 위해 만든 세트를 이용해 찍었으며 이를 통해 거의 공개되지 않았던 타이타닉 호의 내부 모습이 생생하게 공개된다. 또한 마지막 탐사인 만큼 타이타닉 호와 작별하는 카메론 감독의 특별 회고도 함께 수록돼 있다.
<타이타닉의 마지막 미스터리>는 제임스 카메론이 감독하고 앤드류 와이트가 제작하였으며 데이비드 맥킬롭이 디스커버리 채널 총기획을 담당했다.
씨앤앰 개요
수도권 최대 MSO인 (주)씨앤앰은 15개 케이블TV방송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광대역 HFC망을 기반으로 100메가급 초고속인터넷서비스와 유해차단, 원격PC관리 등 부가서비스, HD디지털방송과 VOD,게임포털,TV전화 등을 포함한 다양한 양방향서비스, 통화비가 저렴한 인터넷전화서비스(VoIP)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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